고성 카페 분위기 좋고 소금빵이 맛있는 카페 자하
지난 여름에 여행을 하면서 고성 카페를 다녀왔었는데요.
돌아오는 길에 들렀던 곳은 공룡엑스포 행사장 입구에 위치한
카페 자하였습니다.
매장 건물이 눈에 띄고 창이 전면에 크게 나 있어서 쉽게 찾았던 곳이에요.
주차장도 매장 앞쪽에 넓게 있어서 편하게 주차를 하였고요.
카페자하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봉동6길 6 카페자하
주소 : 경남 고성군 회화면 봉동6길 6 카페자하
영업시간 : 11:00 – 21:00 / 20:50 라스트오더 / 토, 일은 10시부터
전화번호 : 0507-1473-2164
이곳은 색다른 느낌의 건물이었는데요.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고
중정 공간도 있기 때문이 이국적인 느낌을 전했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중정에서 커피 한잔 마셔도 좋을 것 같았는데요.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곳으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귀여운 사슴 조형물도 있고요.
파라솔도 많았던 카페였어요.
그리고 고성 카페에는 포토존도 있는데
꼭 외국 여행을 떠나 온 것 같은 느낌을 살짝 주는
그리스의 풍경이 예쁘더라고요.
매장 내부로 들어 갔는데 매장 내부 역시
곡선으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꼭 미술관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망고빙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을
주문하였고요.
그 외에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메뉴에서부터
쌍화도, 밤라떼, 대추생강차 같은 어르신들이 좋아할 메뉴도 있더라고요.
한쪽에는 베이커리 쇼케이스가 있어서
살펴 보았는데요. 10여가지의 빵들이 진열되어 있었으며
특히 소금빵이 맛있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소금빵을 하나 골라 보고요.
올라오면서 먹을 다른 빵도 골라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고성 카페에는 브런치로 먹기 좋은 크로크무슈나
허니브레드 등도 있어서 아침겸 점심을 먹기에도 좋다는 인상이었고요.
티라미수와 바스크 치즈케이크도 있었네요.
주문을 하고 2층으로 올라가니 좌석들이 있는데
벽에는 그림이 걸려 있어서 하나 하나 감상을 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쇼파도 푹신한 것부터 일반 의자까지 다양하게 있어
여행을 하다가 잠시 쉬었다 가기 안성맞춤인 공간이었고요.
잠시 뒤에 나온 망고빙수와 소금빵입니다.
망고빙수에는 치즈케이크도 듬뿍 올라가 있어서
식사 대신 먹어도 될 정도로 양이 많았습니다.
시럽도 듬뿍 뿌려져 있었던 고성 카페의 망고 빙수로
이가 시릴 정도로 차고 달콤하고 맛있더라고요.
당 충전이 되는 그런 느낌이었고요.
소금빵은 반질반질한 비주얼이었는데
바삭하면서 버터리하고, 그리고 짭쪼름한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소금빵이었습니다.
누네띠네는 아이를 위해서 주문했는데
바삭바삭하면서 달콤하니 맛있더라고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의 맛 역시 준수해서
가볍게 마시기 좋았던 맛이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하면 라떼를 주문해 보려고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커피 한잔에 디저트를
먹기 좋았던 고성 카페로 여행을 하고 있다면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