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외국인 300만, 내국인 1억 명이 인증한 부산” 동구 가볼 만한 곳 추천 4

인포매틱스뷰 조회수  

부산 동구는 부산항의 개항과 함께 근대사의 애환이 깊이 스며든 원도심 지역입니다. 과거 물류 중심지였던 이곳은 최근 대규모 북항 재개발을 통해 바다를 품은 현대적인 해양 문화 공간으로 화려하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역사와 새로운 변화가 공존하는 부산 동구 여행지는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특히, 부산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며, 바다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문화 시설과 더불어, 부산의 삶이 녹아 있는 전통 미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지금부터 반드시 가봐야 할 부산 동구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북항친수공원

북항친수공원
북항친수공원

부산항의 긴 시간을 품고 있던 부두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공간, 바로 북항친수공원입니다. 노후한 항만을 재정비하고 바다를 따라 대규모 해양 공원을 조성하면서 부산 동구는 완전히 새로운 문화 해안 도시로 탈바꿈했습니다.

약 19만㎡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는 잔디광장·바닥분수·데크 산책로까지 여유로운 휴식 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 도심 속에서도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공원이 넓게 펼쳐져 있어 러닝·조깅을 즐기기에도 좋고, 밤이 되면 바닷가를 따라 은은하게 켜지는 조명과 함께 부산항의 화려한 야경이 이어집니다.

특히 ‘BUSAN PORT’ 조형물 앞은 기념사진 명소로 여행자들이 꼭 들르는 포인트입니다. 부산역과 국제여객터미널과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동구 가볼 만한 곳 중 가장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여행 코스입니다. 운영시간은 새벽 5시부터 자정까지이며, 휠체어·유모차 대여 등 편의시설도 잘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소 : 부산 동구 이순신대로 164

북두칠성도서관

북두칠성도서관
북두칠성도서관

바다를 바라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도서관이 있다면, 그 자체로 여행 목적지가 됩니다. 북두칠성도서관은 부산항 북항재개발 구역 안에 자리한 ‘해양 특화’ 도서관으로, 부산의 바다와 해양 문화가 담긴 도서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북두칠성의 의미처럼 지식의 길을 안내하는 조용한 쉼터 역할을 하고 있고, 내부는 아늑하면서도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져 독서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어린이 자료실부터 카페테리아까지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창가에 앉으면 부산항의 풍경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어 색다른 힐링이 됩니다.

조용히 머물고 싶은 낮 시간대에 들르기 좋은 공간으로, 북항 산책과 함께 즐기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부산 동구 특유의 바닷바람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동구 가볼 만한 곳으로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주소 : 부산 동구 충장대로 160 협성마리나G7 B동 1층 북두칠성도서관

이바구길사진관

이바구길사진관
이바구길사진관

부산 동구의 오랜 시간을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바구길 사진관입니다. 일제강점기 부산항 개항 시기를 시작으로, 피난민이 몰려들던 전쟁 직후의 혼란기, 그리고 산업화를 거쳐 도시가 변화해온 과정까지 이바구길에는 부산의 이야기가 층층이 쌓여 있습니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옛 사진과 전시물이 이어지고, 골목 너머로 펼쳐지는 오래된 집들 사이로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사진관 내부에는 부산 동구의 역사적 순간들을 기록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 부산의 원도심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골목을 따라 걸으며 자연스럽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기분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좋은 코스이며, 부산의 정취를 느끼기 위한 동구 가볼 만한 곳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주소 : 부산 동구 이순신대로 164

친환경스카이웨이전망대

친환경스카이웨이전망대
친환경스카이웨이전망대

북항친수공원 내부에 자리한 친환경스카이웨이전망대는 부산항의 역동적인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친환경’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주변 공원의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 조성되어 있으며, 전망대에 오르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컨테이너 부두·항만을 가로지르는 북항대교까지 장대한 스케일의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낮에는 넓게 펼쳐진 바다와 분주한 항만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고, 밤이 되면 북항대교와 도심의 조명이 켜지며 환상적인 야경이 이어집니다. 북항친수공원을 산책하다 잠시 올라가 보기만 해도 탁 트인 풍경이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는 장소이며,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이 일대가 부산의 미래 해양 관광지로 성장하는 중심에 있기 때문에, 지금 방문하면 더 특별한 순간을 담을 수 있는 동구 가볼 만한 곳 중 하나입니다.

◆주소 : 부산 동구 이순신대로 164

(※본문 사진 출처:부산관광아카이브ⓒ써머트리)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