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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시티 버거맛집 신메뉴 데리야끼버거 후기 모스버거 센트럴시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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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는 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제가 좋아하는 센트럴시티 버거맛집을 방문했는데요.

바로 1층 대합실 식당가에 위치한 모스버거 센트럴시티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모스버거를 좋아해서 일본 여행을 갈 때마다 꼭 한번은 식사를 하고 있는데

지난번에는 대만에서도 모스버거가 보여서 다른 식사를 제치고

한끼를 먹었더라죠.

저희 집 주변에 있으면 자주 갈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서

한번씩 근처 갈 일이 있을 때 모스버거를 즐기고 있습니다.

모스버거 센트럴시티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76 센트럴시티 111-2

주소 :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센트럴시티 111-2

영업시간 : 매일 08:00 – 21:00 / 20:30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 02-3478-2585

고속버스터미널 지점이라서 만석일 정도로 손님들이 많았는데요.

그래도 테이블 회전이 빠르다 보니 3 ~ 5분만에 자리가 나서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주문은 매장 앞쪽의 키오스크를 통해서 하면 되며

이번에 새로운 신메뉴가 출시되었더라고요.

바로 오리지널 데리야끼버거였습니다.

일본에서 1973년에 출시된 이래 현재까지 4억 1000개 이상이 판매된 스테디셀러 메뉴인데요.

일본 모스버거의 오리지널 메뉴라서 그간 한국에서는 먹을 수 없었으나

이번에 한국화하지 않고 일본에서 먹는 맛 그대로 출시를 했습니다.

때문에 일본 여행을 가지 않고서도 근처의 모스버거에서 간편하게 오리지널 데리야끼버거를 먹을 수 있는데요.

종류는 패티가 한장인 데리야끼버거와 두장인 더블 데리야끼버거가 있습니다.

더블의 경우 소고기 패티 중량이 200g으로 많이 드시는 성인 남성분도 문제 없이

한끼 해결하기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은 데리야끼버거 단품 5,300원 / 세트 7,900원이며

더블 데리야끼버거의 경우 단품 8,600원 / 세트 11,500원입니다.

저는 그래서 더블데리야끼버거 세트와 모스 시그니처 치킨버거 단품(6,700원)을

하나 주문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새우카츠버거 및 와규치즈버거 등 다시 먹고 싶은 메뉴가 많아서

무엇을 고를지 고민을 잠시 하였네요.

잠시 뒤에 센트럴시티 버거맛집에서 준비된 두가지 종류의 버거입니다.

둘이서 먹어도 될 정도의 양이지만 저는 오랜만에 오는 모스버거라서

혼자 버거 두개를 뚝딱! 해치웠는데요. 그 덕분에 매우 배가 불러서 포만감에 행복했습니다.

먼저 촉촉한 데리야끼 소스 듬뿍 발라져 있는

소고기 패티 두장의 더블 데리야끼버거입니다.

패티 위에는 양상추가, 그 위에는 마요네즈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촉촉함을 잘 느낄 수 있는 버거입니다.

세트로 주문을 하였기에 콜라와 두툼한 감자튀김까지 제대로

버거를 즐길 수 있는데요.

모스버거 신메뉴 데리야끼버거는 일본 간장과 된장으로 만든 데리야끼 소스가

들어갔는데 된장을 적된장과 백된장 두가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국식 데리야끼버거와는 다른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일본 여행에서 먹을 수 있었던 그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한입 베어 무니 지난번에 다녀온 삿포로 모스버거 지점에서 식사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었네요.

손으로 들어 올리면 묵직한 무게감을 느낄 수 있는 센트럴시티 버거맛집인데요.

싱글로 먹는 것도 좋지만 입 안 꽉 찬 식감을 느끼고 싶을 때는 더블 데리야끼버거로

주문을 해보세요. 그럼 만족감이 두배입니다.

크기가 크기만 살짝 눌러서 베어 물면 한입씩 베어 먹을 수 있는데요.

소고기 패티는 고소하면서 부드럽고, 퍽퍽함 없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던 식감입니다.

그리고 버거 번 역시 부드럽기 때문에 목 마르지 않는 맛을 보여주고요.

데리야끼 소스는 달착지근하면서 짭쪼름하고, 양상추 위에 올라간

마요네즈가 그 짠맛 뒤로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을 받쳐주어서

밸런스가 잘 잡혀 있는 버거란 인상이었습니다.

그렇게 버거를 먹은 뒤에는 도톰하게 튀겨진 감자튀김도

먹어 보았는데요. 바삭바삭하면서 적당하게 간이 되어 있어서

사이드로 먹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케찹에 찍어 먹어도 좋고,

그대로 먹어도 맛있어서 감자튀김도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렇게 센트럴시티 버거맛집에서 데리야끼 버거를 즐긴 뒤에는

모스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맛보았습니다.

토마토와 양상추, 닭다리살 패티와 다진 양파, 마요네즈 등이 들어 간

치킨버거로 두께감이 상당합니다.

마찬가지로 약간 묵직한 느낌이며

치킨패티 위에는 살짝 매콤한 양념소스가 발라져 있어서

느끼함을 잘 잡아 주더라고요.

한입 베어 무니 두툼한 패티의 식감이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남겼고요.

육즙이 촉촉하게 느껴지는 맛이라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이렇게 센트럴시티 버거맛집에서 두가지 버거를 맛있게 먹어 보았는데요.

이번에 신메뉴로 출시된 일본 모스버거의 오리지널 메뉴인

데리야끼 버거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꿀떡꿀떡 부드럽게 넘어가는 버거의 맛에

저는 조만간 또 모스버거를 방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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