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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편의점추천 도쿄 오키나와 쇼핑리스트 기념품 9개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일본 여행 가면

다들 돈키호테만 가시죠?

근데요!!!

진짜 보물은 편의점에 있습니다.

저 이번에 오키나와 다녀오면서

편의점만 세 번 털었어요!!

은근히 가성비 좋고

캐리어 공간도 많이 안 차지하고

무엇보다 ‘일본 감성’ 제대로

느껴지는 아이템들.

오늘은 제가 직접 사온

일본편의점추천 오키나와

쇼핑리스트 기념품 9개 정리해볼게요.

1. 산토리 위스키 각병

하이볼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담으세요.

산토리는 부드럽고 향이 세지 않아서

집에서도 일본 감성 하이볼 만들기 좋아요.

가격도 한국보다 합리적인 편이라

위스키 좋아하는 분들 기념품으로 딱입니다.

2. 하우스 바몬드 카레

일본 카레 하면

이거부터 떠올리는 분들 많아요.

노란 패키지에

사과랑 꿀 그림 있는 그 카레.

바로 바몬드 카레입니다.

이 제품은 레토르트 완제품 타입이라

전자레인지 1~2분이면 끝나요.

혹은 끓는 물에 3~5분 중탕해도 되고요.

맛은 어떠냐면 사과와 꿀이 들어가서

생각보다 부드럽고 달콤해요.

그래서 매운맛 부담 있는 분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카레입니다.

중간맛(中辛) 기준으로

맵기 단계는 1~5 중에 2 정도.

3. 맛있는 술

편의점 술 코너 가면 종류 엄청 많아요.

산토리 -196℃ 츄하이나 호로요이!

복숭아, 감귤, 자몽 등 과일향이 진해서

술 못 마시는 분들도 부담 적은 편이에요.

저는 숙소에서 저녁에 간식이랑 같이 마셨는데

여행 피로가 싹 풀리더라고요.

4. OHAYO(오하요) 신선란 곤부리야키 푸딩

일본 편의점 가면

무조건 하나는 집어오셔야 합니다.

겉보기엔 그냥 푸딩 같죠?

근데 위에가 살짝 구워져 있어서

크렘브륄레 느낌이 나요.

숟가락으로 톡 치면

위쪽은 살짝 단단하고

안은 엄청 부드러워요.

달걀 맛이 진하게 올라오고

우유 향도 깔끔합니다.

5. 세븐일레븐 촉촉 초코쿠키 (しっとりチョコ)

이거 진짜 강추입니다.

겉은 쿠키인데 안은 촉촉해서

브라우니 같은 식감이에요.

대용량도 있어서 회사 나눔용으로 좋고

가격 대비 흡족도가 높아요.

6. 사쿠사쿠 판다

겉은 얇고 바삭한 비스킷

위에 밀크초코 코팅이 있습니다.

많이 안 딱딱하고 가볍게 먹기 좋은 과자예요!

초코 과자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너무 좋아할 맛!

그리고 무엇보다

판다 얼굴이 하나하나 다 달라요

7. 에그산도

일본 가면 무조건 먹어야 하는 게 에그산도

그냥 계란+마요인데 왜 이렇게 맛있냐구요!

빵이 구름처럼 부드럽고 계란은 거의 크림 수준

아침에 하나 사서 호텔에서 먹으면 여행 감성 완성

8. 슈가버터노키 (Sugar Butter Sand Tree)

이거 진짜 일본 국민 과자급!

바삭한 시리얼 쿠키 사이에

밀키한 화이트 초콜릿이 샌드되어 있습니다.

겉은 완전 바삭하고 안은 부드럽고 달콤해요.

우유랑 같이 먹으면 극락갑니다.

많이 안 달아서 계속 손가고

아빠랑 엄마도 좋아하십니다.

여행 중 간식으로 딱!

9. 세븐일레븐 멜론빵

일본 편의점 대표 빵이죠.

겉은 살짝 바삭, 안은 폭신하고

멜론 향이 은은하게 올라와요.

유통기한이 길지 않으니

여행 마지막 날 사는 걸 추천합니다.

이번 오키나와 여행에서 느낀 건

굳이 대형 쇼핑몰 안 가도

편의점만 잘 털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쇼핑이 된다는 거였어요.

가격 부담 적고

현지 감성 살리고

선물용으로도 무난한 아이템들.

일본 가신다면

편의점 꼭 한 번 제대로 둘러보세요.

의외의 득템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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