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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부추전 레시피 비 오는 날 야채전 한접시 강황부추전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조회수  

부추전

바삭한 전

비 오는 날 전

야채전

강황부추전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조용히 비가 내리는 일요일에 무지 잘 어울리는 부추전으로 보여드려요.

바삭바삭하게 부쳐낸 야채전으로 오늘은 요거 무조건 만들어보세요.

비가 오면 은근 오일 향기 팍팍 풍겨줘야 제맛이지요?

부추가 없다면 냉장고 속 야채들 모두 꺼내 냉털 야채전으로 부쳐내도 맛있어요.

오일 넉넉하게 두르고 바삭하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진 고기, 해산물, 햄 등 을 넣어줘도 맛있고

어른 입맛으로 청양고추 팍팍 넣어줘도 맛있고

주말 간단한 점심 한 끼 메뉴로도 좋아요.

요 부추전은 어제 만들었던 전이에요.

옥상 부추가 잘 자라줘서 어제 부추전이랑 부추 계란말이를 만들었거든요.

비가 온다는 예보는 있었지만 별로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내리더라고요.

얼른 따스한 물 한 잔으로 몸을 깨워주고

서리태두유 한 팩 꺼내 따스하게 데워준 뒤 천천히 마셔주고

대충 겉옷 하나 걸치고 우산 들고 옥상에 올라가 텃밭 아이(?)들 한 바퀴 눈으로 쓱~ 둘러보고

내려와 커피 한잔 내려 다시 올라갔었다는…

제 일요일 아침이 분주하지요?

저의 아침 루틴이에요.

두유 대신 샐러드 / 쉐이크로 대신하기도 하지만 제 아침은 거의 비슷해요.

바삭한 전 강황부추전

부추전 만드는 법

부추 150g, 양파 1/3개, 당근 1/4개, 강황가루 1/2작은술

밀가루 1컵반, 튀김가루 1/2컵, 물 1컵반, 소금 적당량, 오일 넉넉하게

(▲ 계량스푼 + 계량컵 기준)

저희 집 옥상 부추에요.

잘 자라주고 있어 늘 고맙다는…

부추는 손질해 씻어준 뒤 듬성듬성 잘라주세요.

당근과 양파는 부추와 비슷한 길이로 잘라주세요.

볼에 밀가루, 튀김가루, 강황가루, 물, 소금을 넣고 섞어주세요.

강황가루가 없다면 패스~!

양파, 부추, 당근을 넣고 섞어주세요.

팬에 오일 넉넉하게 두르고

부추전 반죽을 올려준 뒤

앞뒤로 바삭하게 부쳐주세요.

오일도 넉넉하게~

금방 부쳐낸 부추전은 그야말로 엄지 척!

말이 필요 없어요.

젓가락으로 찢어 먹으면 금세 뚝딱이에요.

강황가루를 넣어주니 색감도 이뻐

더 입맛을 살려줘요.

요 레시피대로 만들면 맛있는 부추전 강황 부추전이 5장 정도 나오는데

저희 집 남자들이 팬에서 나오는 대로 바로바로 먹으니

한 끼에 순삭 했어요.

부추전에 곁들인 간장은 기꼬만 유지폰즈에 통깨와 잘게 썬 양파를 넣어 함께 했어요.

상큼하니 바삭한 전이랑 제법 잘 어울려요.

이번에는 청양고추를 생략했지만

바삭한 부추전에는 은근 청양고추도 잘 어울리니 함께 넣어보세요.

좋아하는 해산물을 넣어줘도 맛있고…

겉바속촉 야채전으로 추천해 드려요.

전을 부쳐내면서 중간중간 오일 넉넉하게 뿌려주면 무지 맛있어요.

바삭하게 부쳐낸 부추전 한점에 절로 기분이 흐뭇해지는 주말이에요.

비 오는 주말이 나들이를 못해 살짝 실망을 하셨다면

오늘은 요 부추전으로 달래보세요.

금방 부쳐내면 더 맛있어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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