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볶음 직접 기른 가지볶음 레시피 적오크라 하나 추가 가지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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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쉬운 반찬으로 가지볶음을 보여드려요.
이번에는 양념을 따로 만들지 않고 그냥 볶아냈어요.
만들기 쉬운 가지반찬으로 아침에 후딱 만들어 도시락반찬통에도 담아줬다지요~
살짝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가지볶음으로 요거 밥 위에 올려 먹으면 맛있어요.
입맛 없을때 만들어
밥 위에 올리고 맛있게 익은 김치 쫑쫑 썰어 함께 담고
슥슥 비벼 먹으면 달아난 입맛도 확~ 돌아오게 만들어주는 가지 요리에요.
기호에 따라 계란 프라이도 하나 곁들여주면 좋고…
오늘 가지볶음에 들어간 재료들 중 양파 빼곤 모두 옥상에서 직접 길러 수확한 야채들이에요.
가지, 청양고추, 적오크라
올해 처음으로 심었던 적오크라가 제법 잘 크고 있어 며칠에 하나씩 따고 있어
가지볶음에도 함께 넣어줬어요.
가지볶음 만드는 법
가지 3개,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적오크라 1개, 오일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 소금 + 통깨 적당량
가지 절일 때 : 소금 1/4작은술
(▲ 계량스푼 기준)
며칠 전 보여드렸던 사진이지요?
죠 사진 속 가지를 볶았어요.
오른쪽 사진 속 적오크라는 2배 정도 커졌을 때 수확을 했었고요.
요즘 옥상텃밭 채소들 수확하며 매일 맛있게 먹고 있어요.
가지는 꼭지를 떼어내고 깨끗하게 씻어 반으로 잘라 어슷 썰어 볼에 담고
소금을 넣고 섞어준 뒤 절여두세요.
그동안 다른 야채들을 손질해요.
적오크라와 청양고추는 어슷 썰고
양파는 채 썰어주세요.
절인 가지는 손으로 지그시 눌러 한번 짜주세요.
팬에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고 먼저 볶아주다
마늘향이 올라오면
절인 가지, 양파, 적오크라를 넣고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야채들이 섞이며 숨이 줄기 시작하면 뚜껑을 닫고 1분 정도 뒀다가
다시 뚜껑을 열고 볶아주세요.
야채들이 익고 맛있게 볶아지면 소금으로 마지막 간을 맞춰주고
청양고추를 넣고 1분 정도 더 볶아준 뒤
참기름을 스르륵 한 바퀴 돌려 섞어주고
통깨를 뿌려주면 완성이에요.
밥을 부르는 가지 반찬 가지볶음이에요.
옥상에서 매일 물을 주며 직접 키운 가지라 그런지 저는 더 맛있더라고요.
요거 밥반찬으로 추천해 드려요.
가지볶음을 만들 때마다 양념을 달리하지만 가지 특유의 맛있음은 늘 그대로예요.
이번에는 적오크라도 함께 넣어 볶았는데
요게 또 은근 매력 있더라고요.
오크라를 구워 먹다가 볶아먹으니 또 맛있더라는…
간단한 야채 반찬이지만 밥반찬으로 추천해 드려요.
아이들과 함께 드신다면 청양고추는 패스해도 무방하고
어른 입맛으로 드신다면 청양고추 1 ~ 2개 정도 더 추가해도 좋아요.
요즘 야채들 가격이 제법 착하더라고요.
가지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다는 건 다들 아시죠?
만들기 쉬운 반찬으로 오늘 가지볶음 추천해 드려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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