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파 여행 노트래킹 투어 숨막히는 뷰 카페까지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사파에 오면 대부분 트레킹을 떠올리지만
모든 사람이 몇 시간씩
산길을 걷고 싶은 것은 아니죠.
저 역시 여행 일정이 빡빡하기도 했고
풍경은 충분히 즐기면서
부담은 덜한 코스를 찾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선택한 것이 바로
베트남 사파 노트래킹 반일 투어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힘든 트레킹 없이
사파의 자연과 문화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코스였습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나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
체력이 부담되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일정이었습니다.
저도 엄마랑 다녀와서 딱 좋았어요!
1. 미팅포인트
오전 8시, 사파 성당에서 투어 시작
투어는 사파 성당(Stone Church)
앞에서 시작됩니다.
가이드와 미팅 후 차량을 타고
첫 번째 여행지인 무앙호아
계곡으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탄 차량이 「풍향고」에 나온
기사님 차량이라서 나중에
기사님이랑 인증사진도 찍었어요!! 대박.
이날 비가 먼저와가지고
너무 슬펐지만 어쩔 수 없이
투어 강행 시작!
사파 시내에서 직접 이동하려면
교통을 신경 써야 하지만
투어는 이동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편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2. 무앙호아 계곡
첫 번째 코스는 무앙호아
계곡(Muong Hoa Valley)입니다.
차량으로 이동하며 계단식 논과
웅장한 산맥을 감상할 수 있었고
중간 전망대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도 주어졌습니다.
대표하는 풍경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장소라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3. 라오차이에서 타반마을
다음은 라오차이(Lao Chai)에서
타반(Ta Van) 마을까지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일반 트레킹처럼 몇 시간 동안 걷는 것이 아니라
약 2km 정도만 천천히 걸으면 되는 코스였습니다.
전통 가옥에 가서 실제 사는 모습도 보고
전통 염색을 하는 방법도 봤습니다.
대나무 숲과 계단식 논,
현지 마을을 지나며
일상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고
길 자체도 어렵지 않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노트레킹이라고 해서
슬리퍼 신고 오시면 조금 힘드실 수 있고
비가와도 운동화를 신는게 좋습니다.
‘노트래킹’이라는 이름처럼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4. 허브 족욕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허브 족욕
걷기를 마친 뒤에는
사파나 마운틴 리트리트
(Sapana Mountain Retreat)에서
허브 족욕을 체험했습니다.
이 날 비가 계속 와서 슬펐는데
점점 날이 개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사파나 카페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을 봤습니다.
Sapana Cafe & Bistro
Tổ dân phố cầu, Sa Pa, Lao Cai 330000 베트남
이 뷰를 보면서 족욕이라니? 대박이죠?
사파 소수민족이 오랫동안 사용해 온
전통 허브를 활용한 족욕으로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니
피로가 정말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많이 걷지 않았는데도 여행 중간에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커피 한 잔과 함께 사파 산맥을 바라보며
잠시 쉬는 시간이 힐링입니다.
(음료는 무료 포함입니다!)
이렇게 아래로 내려다보는데
풍경이 정말 대박이었고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힘든 트레킹은 부담스러운 분
부모님과 함께하는 사파 여행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
반나절 동안 핵심 풍경만 둘러보고 싶은 분
사진 찍기 좋은 장소를 찾는 분
오후 일정이 있어 오전만 활용하고 싶은 분
베트남 사파라고 하면
꼭 긴 트레킹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노트래킹 투어를 다녀오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무앙호아 계곡의 풍경도 충분히 감상하고
현지 마을도 둘러보고
허브 족욕으로 피로까지 풀 수 있어
반나절이 정말 알찼습니다.
특히 체력 부담 없이 사파의 매력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코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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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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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시간 |
오전 8:00 ~ 12:00 (약 4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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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장소 |
사파 성당(Stone Chu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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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
12인승 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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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형태 |
영어 가이드 조인 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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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코스 |
무앙호아 계곡 → 라오차이·타반마을 → 사파나 마운틴 리트리트 → Sapana Cafe & Bist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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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체험 |
허브 족욕,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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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힘든 트레킹 없이 사파 핵심 풍경과 문화를 모두 경험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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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
본격적인 트레킹을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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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여행이라고 해서
꼭 힘든 트레킹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노트래킹 투어처럼 아름다운 풍경은
그대로 즐기면서
부담 없이 걷고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는 일정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나
일정이 짧은 자유여행이라면
반나절 동안 사파의 매력을
경험하기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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