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1박 2일 힐링 보현산 자연휴양림 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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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산 자연휴양림 19호
오늘 아침 휴양림에서의 커피 한잔이에요.
대프리카(?)는 무지 더운데 산 속은 시원하다 못해 선선하다는 느낌마저 들더라고요.
어제 오후 늦게 도착한 보현산 자연휴양림 19호!
언니랑 둘다 워킹맘이라 일정만 맞으면 가까운 보현산으로 달려~
1박 2일 힐링으로 딱 좋은 곳이거든요.
보현산 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19호
기준 인원 : 4인
최대 인원 : 4인
면적 : 27㎡
편의시설 : 전기레인지, 전자레인지, TV, 냉장고, 에어컨, 이불장
입실 : 오후 3시 ~
퇴실 : 오전 12시
▲ 위 사진은 숲속의 집 17호 모습
지난번에 보여드렸던 사진이지요? ㅎㅎ
15 ~ 19호는 모두 이렇게 되어있어요.
산불조심기간이 아니라 바베큐를 할 수 있지만 이번에는 패스~!
숲속의 집 15호 ~ 19호는 다른 숲속의 집 숙소와 달리 테이블과 바베큐그릴이 따로 떨어져있어
바베큐그릴을 이용하기에는 살짝 불편하거든요.
그도 그럴것이 테이블이 나무 데크위에 있는지라…
다른 숙소와 조금 다르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저랑 언니는 좋아해요.
비가 오면 더 운치도 있고
비가와도 테이블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해요.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는 곳으로 보현산에는 요렇게 이쁜 아가들도 있어요.
지난달에 만났던 점순이가 궁금했었는데
점순이는 무사히 출산(?)을 했는지~
보이질 않고 어제, 오늘은 요 아가들만 보이더라고요.
점순이랑 같은 또래들로 코에 점이 있어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아가들인지라 출발할때 챙겨갔었던 간식들도 챙겨주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때 또 다른 점순이 자매가 왔었는데
어라?
요 아가도 임신(?)을 했더라는…
혹시나 싶어 츄르를 남겨뒀었는데
얼른 뜯어 담아주려는데 어느새 달려와 입부터 내밀더라는…
먹는데 정신이 팔려 머리를 쓰다듬어도 가만히~
순식간에 다 먹고 더 달라고 하는 바람에 또 츄르를 꺼내고…
늦게 도착을 했었던터라 이내 저녁시간…
채끝, 목살을 준비해 구워먹고
가지, 애호박, 적오크라도 구워먹고
어묵탕도 끓이고
옥상에서 따간 가지, 고추, 쿠카멜론, 적오크라, 쌈채소들도 함께~
시원하게 무알콜 맥주도 한잔했어요.
든든하게 먹었으니 산책은 기본이지요?
대프리카는 정말 덥디 더운데 보현산 자연휴양림은 시원~ 시원~
산책하기 딱 좋더라고요.
이래서 여름에도 자주 찾고 있어요.
가까워서 더 좋아요.
벌써
코스모스도 피어있어요.
이쁘지요?
평일임에도 숲속의 집 숙소는 거의 모두 예약이 차 있어
사람들의 즐거움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고요.
가족단위로 여행오신 분들께서 대부분~
산책하면서 만난 또 다른 점순이 형제
아주 어릴때부터 봐왔던지라 낯설지않고 마냥 귀여워요.
마치 인사를 하듯~
한참동안이나 서로 인사(?)를 했었어요.
오늘 오전 휴양림에서 나오면서 보니 점순이는 무산히 출산을 하고 아가들과 함께
식을 취하고 있더라고요.
보현산 자연휴양림 사무실옆에는 아가들의 휴식처가 마련되어있어요.
또 다른 곳에도 있고…
짧은 워킹말일상으로 즐기는 1박 2일이지만
자연에서의 힐링은 정말 좋아요.
이번달에 예약을 하려 몇번이나 홈페이지를 들락날락했었지만 예약을 하질 못하고
대기 1번으로 예약을 해뒀어요.
연락이 오면 바로 결제~! ㅎㅎ
보현산자연휴양림
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배나무정길 334 보현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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