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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돼지불고기 레시피 밥도둑 고기반찬 돼지간장불고기 돼지불고기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조회수  

간장돼지불고기 레시피

고기반찬

돼지간장불고기

돼지불고기

집밥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밥도둑 고기반찬 간장돼지불고기로 보여드려요.

오랜만에 토치로 불 맛도 쫌(?) 살려줬더니 더 맛있더라고요.

이번에는 목살로 만들었어요.

요즘은 목살도 불고깃감으로 잘 나와있어 넉넉하게 데려와 소분 + 냉동을 해뒀다

먹고 싶을 때 1팩씩 꺼내 요리해 주면 돼요.

저는 요렇게 후딱 볶아 오늘 점심도시락 반찬통에도 담아줬어요.

아침마다 준비하는 도시락은 보온도시락이라 점심시간에 먹어도 따스함 가득

돼지불고기를 먹을듯해요.

밥 위에 올려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늘 ” 고기가 좋아!”를 외치는 남자들이 사는 집이라 부위별로 냉동고에 넣어두면 편리해요.

몇 년 전부터 식단에 변화를 준 상태로 그전처럼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2 ~ 3번 정도는 고기반찬이 식탁 위에 올라온다는…

고기반찬을 먹을 때는 샐러드 채소는 기본으로 곁들어주고

돼지불고기 / 목살요리

간장돼지불고기 만드는 법

냉동 돼지고기 목살 320g, 꽈리고추(작) 15개, 양파 1/3개, 참기름 + 통깨 적당량

양념 : 간장 3큰술, 맛술 2큰술, 설탕 1큰술반, 올리고당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후춧가루 1/4작은술, 생강가루 1/8작은술

(▲ 계량스푼 기준)

냉동상태의 돼지고기 목살은 미리 냉장실에서 해동을 해준 뒤

추가로 청주 1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섞어준 뒤 채반에 올려 그대로 둬 핏물을 빼주세요.

냉동실에 있던 돼지고기라 저는 불고기를 만들기 전 대부분 요렇게 살짝 잡내를 잡아주고 있어요.

그동안 양파와 꽈리고추를 손질해 주면 돼요.

양파는 채썰어주고

꽈리고추는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포크로 콕콕 찔러주세요.

분량의 재료대로 양념도 미리 만들어두세요.

핏물을 빼준 돼지고기 목살과 양파를 볼에 담고

미리 만들어둔 간장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섞어주세요.

밀폐용기에 꽈리고추를 깔고

양념한 불고기를 넣고 뚜껑을 닫고 30분 이상 재워두세요.

저는 대부분 전날 밤에 미리 만들어둬요.

팬에 오일을 두르고

밑에 깔려있던 꽈리고추를 꺼내 먼저 잠시 볶아주세요.

목살 슬라이스가 얇아 저는 미리 볶았지만 한꺼번에 볶아내도 무방해요.

불고기를 넣고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맛나게 볶아지면 기호에 따라 참기름을 둘러 섞어주고 통깨를 뿌려주면 돼요.

이번에 저는…

사진은 빠졌지만 가정용 토치를 이용해 불 맛을 쫌~ 내줬어요.

간장돼지불고기를 접시에 담고 통깨를 뿌려주면 밥도둑이에요.

토치로 불맛을 내줬더니 색감도 먹음직스럽네요. ㅎㅎ

바싹하게 볶아 토치로 윗부분에 살짝~

평소에도 맛있게 먹는 돼지간장불고기인데 불맛을 살려주니 더 맛있더라고요.

앞으로 종종 이용해야겠어요.

날이 더워 밥상 차리기도 귀찮다 하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그럴 때 요거 미리 밑간을 해뒀다 볶아보세요.

아이들도 잘 먹는 고기반찬으로 추천해 드려요.

밥도둑 따로 없어요.

밥 위에 올려먹으면 완전 꿀맛이라는…

꽈리고추가 은근 야들야들하니 감칠맛도 살려주니 함께 넣어보세요.

제가 이용한 저희 집 옥상텃밭표 꽈리고추는 작은 것이 이미 매운 기를 잔뜩 머금고 있어

요즘 청양고추 대신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

요건 어른 입맛을 확 살려줘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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