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부부 크로아티아 신혼여행 어디로 갈까? 7박 9일 추천 코스 일정

크로아티아는 북쪽의 수도 자그레브에서 시작해 남쪽의 두브로브니크까지 내려오는 북남 종단 동선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빡빡한 일정 대신 도시별 매력을 여유롭게 느낄 수 있는 30대 신혼부부 맞춤 7박 9일 코스를 소개합니다.
자그레브 & 플리트비체
[DAY 1~2]

▲코스: 자그레브 공항 입국 ➔ 자그레브 시내 ➔ 플리트비체 국립공
자그레브 / 크로아티아의 수도로, 알록달록한 성 마르코 성당과 반 예라치치 광장을 둘러보며 가볍게 여행을 시작합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 요정이 사는 호수’로 불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에메랄드빛 호수와 폭포 사이 데크길을 걸으며 장거리 비행의 피로를 씻어내는 힐링 코스입니다.
스플리트
[DAY 3~4]

▲코스: 플리트비체 ➔ 스플리트 올드타운 ➔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 마르얀 언덕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 로마 황제가 노후를 보내기 위해 지은 궁전으로, 고대 건축물 사이 사이에 카페와 레스토랑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마르얀 언덕 / 스플리트 시내와 붉은 지붕,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 스팟으로, 해 질 무렵 일몰을 감상하기에 제격입니다.
두브로브니크
[DAY 5~7]

▲코스: 스플리트 ➔ 두브로브니크 입성 ➔ 성벽 투어 ➔ 스르지산 전망대 ➔ 요트 투어
성벽 투어 / 올드타운을 둘러싼 거대한 성벽 위를 걸으며 주황색 지붕과 맑은 아드리아해의 대비를 감상하는 필수 코스입니다.
스르지산 전망대 /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두브로브니크 전체를 조망하며 붉게 물드는 석양을 바라보는 로맨틱 스팟입니다.
아드리아해 요트&호핑 투어 / 프라이빗한 요트를 차터하여 근교 섬을 둘러보고 스노클링을 즐기며 휴양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30대 신혼부부를 위한 크로아티아 여행 포인트
✔️렌터카 이용 추천
자그레브에서 차량을 렌트해 두브로브니크에서 반납하는 동선을 추천해요. 해안 도로 드라이브 자체가 훌륭한 추억이 됩니다. 또는 근교 몬테네그로까지 여행을 확장 시켜보는 것도 춫너합니다.
✔️적절한 휴양 비율
관광지 위주의 강행군보다는 올드타운 내 감성 숙소나 해안가 리조트에 머물며 여유롭게 오션뷰를 즐기는 일정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