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못생겼다며 누나 창피해하던 남동생…청첩장도 안 주는데 결혼식 참석해야 하나요?”
어릴 적부터 누나를 창피해하던 남동생이 청첩장도 주지 않아 결혼식에 참석해야 할지 고민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밖에 놓여있는 기다란 종이 상자 열었더니…고양이 가족이 바글바글
[노트펫] 밖에 놓여있는 기다란 종이 상자를 열었더니 고양이 가족이 갇혀 있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SNV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한 주택 단지 현관에서 기다란 종이 상자 하나가 포착됐다.
마이데일리, 우리나라와 가나를 이어주는 특별한 전시회 개최
마이데일리가 아프리카 문화지원 협력단체 '하모니 인 심벌즈 컬렉티브'와 주한 가나대사관과 함께 'Harmony in Symbols : Adinkra Meets Korean Artistry 2024'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국 최초’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푸는 곳 나왔다…서울 자치구다
서울 서초구는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하고 새벽 배송과 전면적인 온라인 영업을 가능케 한다. 이 조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속이 시원하다” 1초에 얼음 64개 쏟아지는 신박한 아이스 트레이
'원터치 얼음 트레이' 출시! 한 번의 터치로 많은 양의 얼음을 손쉽게 빼낼 수 있는 꿀템. 초스피드, 초간편 얼음 빼기로 호평. 현재 택샵에서 56%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 다양한 음료를 얼려 홈 카페를 즐기기에도 좋다.
손톱에 검은 세로줄 보이면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바로 ‘이 증상’입니다
손발톱에 검은 줄무늬가 생기거나 까맣게 변색되면 흑색종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흑색종은 치명적인 피부암이며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손발톱 흑색종 환자의 경우, 두께가 0.8mm 이내면 절단술을 줄여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얼굴 뼈 부러진 후 양쪽 눈 적출하고 겨우 생존한 ‘기적의 고양이’
[노트펫] 얼굴 뼈가 부러진 후 양쪽 눈을 적출하고 겨우 생존한 '기적의 고양이'가 마침내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CBS Austi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 도체스터에선 수컷 길고양이 '길스(Gills)'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홍대에서 군인 만나자마자 ‘경례’한 구독자 2000만 해외 유튜버의 ‘리스펙’ 수준
최근 군에서 안타까운 인명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해외 유명 유튜버 아이쇼스피드가 한국 방문 당시 군인과 만났던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한킴벌리, ‘세계 월경의 날’ 맞아 좋은느낌 생리대 100만 패드 기부한다
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이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생리대 100만 패드와 처음위생팬티 4,000장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덕분에 빚 1년 만에 다 갚았다”…‘갑질의혹’ 휩싸인 강형욱 아내, 뜻밖의 ‘미담’...
최근 SNS 링크드인에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의 아내 수잔 엘더와 관련한 미담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아들에게 배달시켜 준 김밥에서 ‘커터칼’ 나와 항의했다가 ‘진상’ 취급 당했습니다”
배달앱으로 주문한 김밥에서 녹슨 커터 칼이 나왔다는데 적절한 대처 없이 오히려 진상 취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발달장애인 음악단 ‘농심 신나는 심포니’, K컬처 전도사 된다
농심 발달장애인 음악단 '농심 신(辛)나는 심(心)포니'가 창단 1주년 및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맞아 6월 19일 이탈리아 로마 한국문화원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교보문고, “최장기 스테디셀러는 ‘호밀밭의 파수꾼’”…독서율 저하 속 최장 스테디셀러 100종 공개
교보문고는 2002년 10월부터 2024년 4월까지 매월 100권 이상 판매된 도서 중 5년 이상 지속된 100종의 최장 스테디셀러를 발표했다.
밸류업 예고 공시 첫 주자는 바로 ‘이 기업’…4분기 중 계획 발표한다
KB금융그룹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024년 4분기 중에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적용된 첫 번째 사례로, 기업가치 제고 방안에 대한 국내 최초의 예고 공시이다. KB금융은 다양한 노력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