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연인들에게 특별한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과 전시를 감상하며 문화적인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이곳은, 예술을 사랑하는 커플들에게 최적의 공간이다.현재 만날 수 있는 전시로는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오는 3월 3일)이다. 또 '이강소:풍래수면시'도 4월 13일까지 전시되며, '올해의 작가성 2024'가 3월 23일까지, 프로젝트 해기태그가 오는 4월 27일까지 전시된다. 미술관은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일요일에는 오전 10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