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잘 안 됐다” 희귀 난치병 투병 중인 이봉주의 근황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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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봉주
희귀 난치병에 만신 찾아왔다
후배 양성에 힘 쓰라는 만신

출처 : Youtube@RUNKOREA-런코리아
출처 : Twitter@Olympic

전직 마라토너 이봉주가 난치병 투병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는 ‘이봉주vs만신들! 난치병 고비에 밖을 나오지 않는 아들 걱정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봉주는 자신의 몸이 안 좋은 이유를 찾기 위해서 만신들에게 방문했다.

이봉주는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마라톤 은메달리스트로 후쿠오카 마라톤, 방콕 아시안게임, 보스턴 마라톤에서 우승한 국민 영웅이다.

그러나 왜 허리가 굽었느냐는 질문에 이봉주는 현재 난치병인 복벽 이상운동증으로 인해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복벽 이상운동증은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 복벽 근육의 불수의적 수축을 뜻한다.

출처 : 뉴스1
출처 : Youtube@Topmudang

이봉주는 예능에도 출연하며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3년 전 갑작스럽게 찾아온 난치병으로 거동이 불편해졌다.

2021년 이봉주는 수술 후 “잘 이겨내서 여러분들께 뛰는 모습 꼭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으나 이후 다시 허리가 굽은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봉주는 “건강에 관해서는 누구보다 자신 있었는데 갑자기 한순간에 이렇게 되니까”라며 근심을 드러냈다.

수술이 잘 됐냐는 질문에는 “수술이 잘 됐으면 이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신은 “52세부터 안 좋은 운기로 들어가서 몸이 안 좋아졌을 것이라며 내년까지 위험한 사주”라고 말했다.

출처 : Youtube@Topmudang
출처 : Youtube@Topmudang

이봉주는 “주위에서 굿을 하라는 말을 많이 했다”고 말했고, 이에 만신들이 굿을 꼭 하라고 여러 차례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 후배 양성에 힘을 써주셨으면 좋겠다”거나 “논문 또는 전문 학위 쪽으로” 잘 풀릴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봉주의 미래 고민에 대해 조언했다.

그리고 산보다는 물과 가까이해야 하는 사주라며 문 앞에 걸린 호랑이 그림은 용 그림으로 바꾸고, 낚시하는 선배를 따라 낚시도 자주 가라고 말했다.

앞으로 이봉주가 어떤 근황을 알려오게 될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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