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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도 오너 됐다” 대한민국 배우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다는 테슬라 모델

테크프레스 조회수  

테슬라 안에서도 가장 빠른 모델을 골랐다

유연석이 선택한 차는 테슬라 모델 S 플래드예요. 테슬라의 플래그십 세단인 모델 S 중에서도 3개의 전기 모터, 흔히 트라이 모터가 탑재된 최상위 고성능 라인업이에요. 테슬라 전 차종을 통틀어 가장 빠른 가속력을 자랑하는 모델이거든요. 테슬라 안에서도 그냥 평범한 라인업이 아니라, 가장 강력한 버전을 골랐다는 거예요. 같은 브랜드라도 라인업 안에서의 선택이 그 사람의 취향을 보여주는 부분이에요.


울트라 레드에 펄 화이트, 조합부터 신경 썼다

유연석이 선택한 옵션은 테슬라의 시그니처 컬러인 울트라 레드 외장과 펄 화이트 실내 시트의 조합이에요. 강렬한 빨간색 외관에 깨끗한 화이트 실내라는 대비가 인상적인 조합이거든요. 천장이 탁 트인 글라스 루프가 적용되어 화이트 인포테인먼트 공간과 뛰어난 개방감을 보여줘요. 색상 하나만 봐도 그냥 무난한 선택이 아니라 본인의 스타일을 확실히 드러내는 조합을 골랐다는 게 느껴져요.


핸들 안 잡을 거라서 요크 핸들이 만족스럽다고

박명수 씨의 모델 Y와 달리 윗부분이 뚫려 있는 나비 모양의 요크 핸들이 옵션으로 장착되어 있어요. 같은 테슬라인데도 차종에 따라 핸들 디자인이 다르게 들어간다는 거예요. 유연석은 주행 중 FSD, 자율주행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핸들을 잡을 일이 거의 없어 시야가 넓은 이 핸들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혔어요. 핸들을 직접 조작하기보다 차가 알아서 운전하는 시간이 많으니까, 시야를 가리지 않는 디자인이 오히려 더 편하게 느껴지는 거예요.


좁은 골목도 비보호 좌회전도 알아서 돈다

카메라 인식 기반의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시스템인 FSD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요. 차량에 탑재된 수많은 카메라가 사각지대 없이 오토바이, 보행자, 신호등을 정밀하게 인식해요. 내비게이션 경로에 맞춰 스스로 차선을 변경하고, 까다로운 좁은 골프장 길이나 압구정 골목길 통과는 물론 비보호 좌측통행 및 셀프 자동 주차와 출차까지 매끄럽게 수행해요. 운전자가 직접 신경 써야 했던 까다로운 상황들을 차가 대신 처리해주는 거예요.


졸면 FSD가 압수당한다는 걸 직접 경험했다

자율주행 중 실내 카메라가 운전자의 시선을 실시간으로 감지해요. 전방을 주시하지 않고 아래를 내려다보면 경고를 보내고, 경고를 누적해서 무시할 경우 FSD 기능이 강제로 차단돼요. 자율주행이라고 해서 운전자가 완전히 손 놓고 있어도 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거기에 주행 성향도 본인이 정할 수 있어요. 컴포트부터 칼치기나 끼어들기를 더 과감하게 수행하는 매드 맥스, 그리고 유연석이 주로 사용하는 방어 운전 기반의 어써티브 모드까지 취향에 따라 자율주행 스타일을 설정할 수 있어요.


디펜더 탈 때보다 기름값이 10분의 1로 줄었다

기존에 타던 가솔린 차량, 디펜더 등은 고급유 완충 시 25만 원, 월 40~50만 원의 주유비가 들었던 반면, 테슬라 전환 후에는 한 달 충전 비용이 약 5만 원으로 줄었어요. 10분의 1 수준이에요.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교환 등이 필요 없어서 소모품 정비 비용도 거의 들지 않아요. 거기에 공영주차장 50% 감면,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혜택을 받고, 특히 서울 남산터널 통과 시 혼잡통행료를 전액 면제받고 있어요. 화려한 슈퍼카랑 SUV 거치다가 테슬라로 넘어온 이유가, 단순히 첨단 기술 때문만이 아니라 이런 현실적인 절약까지 같이 따라왔기 때문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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