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데일리임팩트 이근춘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일부터 31일(금)까지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창원시 성산구 창원대로 524에 있는 경남 사회적경제 혁신도시 본관동 1층 다목적홀 내 전시공간에서 창원시 소재 사회적경제 기업 중 참여 희망을 밝힌 9개 기업(물품 20개)의 생활용품과 식품 등의 제품이 전시된다. 이 제품들은 QR코드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김현수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사회적경제 기업인과 시민들의 참석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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