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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와 표범에게 둘러싸여 있는 임팔라의 모습 / Latest Sightings

반려견이 평소와 다르게 시름 시름 앓고 있길래 이상함을 감지한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안되겠다 싶어 낑낑거리는 반려견을 데리고 동물병원에 달려갔죠.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집사와 아기 고양이가 어디 또 있을까. 침대에 누워서 잠든 집사가 있습니다.

나무 사이에 설치돼 있는 해먹을 발견한 야생 흑곰이 있습니다. 세상 편안해 보이는 해먹을 발견한 야생 흑곰은 그 위에 올라가 낮잠을 청하기로 했죠.

시든 상추 되살리는 비법 TV에 소개된 기적의 50도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상추를 빨리 먹지 못하면 금방 시들어져 버리는데요 오늘은 시들어 버리려던 상추 되살리는 기적의 50도 비법을 소개합니다 시든 상추 지인분이 직접 지으신 연한 상추를 주셨는데요 냉장고에 넣어둔 채 이런저런 일이 생겨 깜빡하고는 먹지 못했어요 그랬더니 워낙 연한 상추라 그런지 위 사진처럼 시들어버렸어요 버리려던 상추 이렇게 너무 시들면 먹지 못하니 그냥 버리죠 지인분이 애쓰게 기르신 거라 너무 죄송하고 아까운 마음도 가득했는데요 이럴 때 TV에 소개되길 이렇게 하면 시든 상추 되살릴 수 있다고 해요 물 온도 조절 바로 기적의 50도라는 비법인데요 50도 온도의 물에 시든 야채를 담가두면 되살릴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방법은 뜨거운 물과 찬물 비율을 1:1로 맞춰주세요 50도 온도의 물 뜨거운 물 1컵 넣고 찬물 1컵 넣어 주었습니다 이때 주의점은 50도를 넘으면 자칫 상추가 익을 수 있다고 하니 꼭 1:1 비율을 맞춰주시는 게 좋아요 시든 상추 담궈두기 50도 온도의 물에 시든 상추를 담가주시는데요 딱 10분만 담가두세요 왠지 상추가 익어버릴까 걱정됐는데요 되살아난 상추 10분이 지나니 상추가 되살아나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싱싱해진 상추 보세요! 아까와 정말 다르죠? 10분 이상 넘어가면 조금 쭈글해지니 시간도 너무 오래 두지 마시고 10분 맞춰주세요 비교 사진 비교 사진 보시면 더 확실히 비교가 되실 거예요 팁을 더하자면 살짝 시든 상추는 얼음물에 담가두면 살아나요 하지만 위 사진처럼 많이 시든 상추는 기적의 50도로 살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