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파르나스호텔(대표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일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히노츠키’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세계적인 스시 장인 ‘카네사카 신지(Shinji Kanesaka)’ 셰프를 초청, 단 3일간의 특별한 스시 오마카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점심과 저녁 시간에 운영되며, 가격은 1인 50만 원이다. 예약은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가능하다.
‘히노츠키’는 2023년 일본 미쉐린 2스타 스시 레스토랑 ‘스시 카네사카’와 협업해 오픈한 정통 일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스시 카네사카’ 전용 공간을 도입하며 주목받았다.
개점 이후 ‘카네사카 신지’ 셰프의 제자인 ‘타마루 미츠히로’ 셰프가 직접 상주하며 에도마에 스시의 정통성을 유지해왔고, 서울 현지 셰프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밀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도입해 요리 철학과 기술을 내재화해왔다.
특히, 스시의 밥맛을 결정짓는 샤리의 온도와 간 배합, 손 압력, 칼질, 고객과의 시선 교류 등 디테일한 요소까지 포함하는 훈련을 통해, ‘스시 한 점에 혼을 담는’ 카네사카 셰프의 장인정신을 현지 셰프들에게 전수해왔다.
카네사카 셰프는 “스시는 단순한 요리가 아니라 시간과 감각, 정성이 어우러져야 완성되는 예술”이라며, “한 점의 스시에도 0.5초의 고급스러움과 0.7초의 우아함이 담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이번 1주년 기념 행사를 통해 단순한 미식 체험을 넘어, 일본 전통 스시 문화와 장인의 철학을 국내 고객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히노츠키 1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스시 명장을 초청하게 된 것은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함”이라며 “그동안의 기술 교류와 셰프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성과를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