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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 부작용으로 ‘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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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막염 걸려
최근에는 성형 사실도 인정
조만간 성형 관련 브이로그로 돌아올 예정

출처 : 최준희 인스타그램
출처 : 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눈 질환 중 하나인 결막염을 호소했다.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알레르기 결막염 진짜 무서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한 쪽 눈을 거즈로 덮고 있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최준희는 “어제 하루 종일 앞도 못 보고 눈물만 질질 흘렸다”라면서 “다들 눈 관리 잘하라”라는 조언을 덧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최준희는 블랙 컷아웃 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사진 속 최준희는 평소보다 더 말라 보이는 모습이다. 그의 몸 곳곳에서는 타투가 돋보이기도 한다. 해당 사진에 최준희는 “나는 마른 게 좋은 걸”이라는 문구를 추가하며 자신의 추구미를 밝히기도 했다.

앞서 지난 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형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수술한 지 7일차”라면서 “눈 밑에 노랗고 붉은 멍이 들었다. 어제 실밥을 풀었다. 붓기가 덜 빠진 상태지만 오늘 화장을 하고 나가야 한다”라면서 메이크업하는 모습을 보였다. 눈 밑에는 붉은 멍이 길게 있었고, 눈 앞쪽에도 같은 색의 멍이 있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준희'
출처 : 유튜브 채널 ‘준희’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원래도 예쁜데 왜 성형해요”, “원래 예쁜 사람들이 더 예뻐지기 위해 노력하는 거죠”, “아프셨겠다 저는 쫄보라 성형은 진짜 못하겠어요”, “근데 눈은 어떤 거 하신 거예요? 뒤트임 복원하신 건가요?” 등의 반응과 질문을 남겼고 최준희는 “이것저것 많이 했다. 이건 따로 영상으로 제작하겠다”라면서 솔직하게 풀어놓았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 윤곽 시술과 눈 뒤트임, 밑 트임 등의 수술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출처 : 최준희 인스타그램
출처 : 최준희 인스타그램

한편, 2003년생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쪘다가 최근 41kg까지 감량하는 극단적 다이어트의 모습을 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로 인해 많은 관심을 넘어 악플까지 받기도 한 그는 “네 그렇게 됐어요. 여러분. 악플은 달지 말아 주세요”라는 반응과 함께 “(그럼에도) 여자는 평생 관리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저도 살짝 튜닝을 보기로 했다”라는 말로 솔직하게 자신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는 조만간 성형 수술과 관련된 솔직한 내용을 브이로그를 통해 담아낼 예정임을 직접 언급했다. 꾸밈없는 소통과 솔직한 콘텐츠로 주목받아온 최준희가 이번에는 어떤 변화와 이야기를 전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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