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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실제 인성 드러났다… 현장서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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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이서진과 티격태격해
“사과하면 용서해 줄게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출처: TV리포트 D
출처: TV리포트 D

SBS 금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 배우 한지민이 출연한 가운데, 그가 이서진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평소 매니저에게 하던 것보다 더욱 강하게 해달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한지민은 “각 잡고 할 테니 욕하시면 안 돼요”라고 응답하며 이서진을 향한 ‘복수의 서막’을 알렸다.

해당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100만 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본 방송에서는 그 기대에 부응하듯 한지민의 ‘잡도리력’이 최고치를 찍었다. 이날 ‘비서진’은 내년 2월 방영 예정인 한지민의 차기작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촬영 현장을 함께했다. 18년 전 커플 연기로 호흡을 맞추던 이서진과 한지민은 이번에는 매니저와 ‘my 스타’로 역할이 완전히 뒤바뀐 채 새로운 케미를 선보였다. ‘비서진’은 이동 중 한지민의 차기작 대본 연습 수발에 나섰다.

평생 멜로 연기를 해본 적 없다는 김광규는 한지민의 상대역을 맡아 연습에 나서지만, 한지민의 “사랑해요”라는 대사를 듣자마자 “뒤통수 맞은 기분이야”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서진’은 한지민의 눈을 피해 촬영 중 돌발 행동을 감행하다 현장 드라마 스태프들로부터 주의를 받는 상황까지 벌어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출처: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출처: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복수의 날’의 끝자락, 한지민은 “사과하면 용서해 줄게요”라며 화해의 손길을 내밀지만, 이서진은 “도대체 뭘 사과하라는 거야”라고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 이후 한지민의 반전 매력과 이서진과의 티격태격 케미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한지민 이렇게 센 캐릭터였나. 완전 새롭다”, “이서진 당황하는 표정이 너무 웃겼다”, “두 사람 케미가 예고편보다 본방이 더 세다”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 2003년 드라마 ‘올인’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좋은 사람’, ‘대장금’, ‘부활’, ‘이산’, ‘봄밤’, ‘나의 완벽한 비서’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한 한지민은 밴드 잔나비 멤버 최정훈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당시 방송에서 한지민은 최정훈을 향해 팬심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해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파리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목격되는 등 꾸준히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또 한지민의 차기작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2026년 2월 28일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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