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 ‘토지’ 분쟁 휘말렸다…
하지원, 방 배정 게임 꼴찌 ‘당첨’
장영란과 토지 경계 분쟁
멤버들 폭소케 한 에피소드

배우 하지원이 때아닌 토지 분쟁에 휘말렸다. 2025년 12월 30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로망 대리인’ 가비의 주도로 대한민국 방송 최초로 ‘한강 위’에 집을 배송해 설치하는 특별한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출연진들은 여의도 한강 위에 바지선을 활용해 집을 띄워, 도심 속 물 위에서 하루를 보내는 독특한 광경을 연출했다. 하지원은 김성령, 장영란, 가비와 함께 한강 위에 배송된 집의 ‘방 배정 게임’에 참여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안대를 쓴 사람이 카메라를 들고 찍은 셀카 10장에 찍히지 않으면 승리하는 게임에서, 하지원은 “나 게임 잘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하지원은 예상과 달리 절묘한 각도로 가장 많은 사진에 포착, 단숨에 최다 등장 기록을 세우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공포영화 ‘주온’을 연상케 하는 포즈와 불미스러운 결과에 멤버들 모두 웃다 눈물을 글썽이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결국 꼴찌로 ‘캡슐 호텔’이라 포장된 주방 취침권을 획득(?)한 하지원은 옆 거실에 자리를 잡은 장영란과 토지 경계 분쟁을 벌여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조망권 사수를 위한 필사의 주장과 열변을 펼친 그는 자신의 구역을 최대한 확보해 내며 예능감을 제대로 발휘했다. 이와 더불어 하지원은 가비가 준비한 ‘한강 위의 집’을 보자마자 “집이 생각보다 크진 않다”라며 즉각 견제(?)에 나서는가 하면, 한강 위에서 즉석으로 펼쳐진 ‘사일런트 클럽’에서도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춤을 추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현장을 완벽히 장악했다.
한편, 배우 하지원이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인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은 시청자가 꿈꿔온 로망의 장소로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이동식 주택을 하루 만에 배달하여 그곳에서 직접 생활하는 모습을 담는 신개념 하우스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우 김성령과 하지원, 방송인 장영란, 댄서 가비가 ‘네 자매’ 콘셉트로 출연하며, 한강 위나 드넓은 초원 등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장소를 삶의 터전으로 바꾸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단순히 집을 옮기는 것을 넘어 낯선 환경에서 로컬 라이프를 즐기며 겪는 네 출연진의 진솔한 모습과 유쾌한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당일배송 우리집’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