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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청소년 대상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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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2026년 영등포 K-POP 댄스 아카데미 모집 안내 포스터
이미지 = 2026년 영등포 K-POP 댄스 아카데미 모집 안내 포스터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영등포구가 지역 청소년들이 K-POP 문화를 체험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예술적 재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영등포 K-POP 댄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등포구와 FNC엔터테인먼트 산하 비영리 공익재단 LOVE FNC가 공동 기획한 문화예술 교육사업으로, K-컬처를 기반으로 한 청소년 맞춤형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K-POP 안무를 배우며 신체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자기표현력과 성취감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최신 K-POP 곡을 바탕으로 기초부터 심화 단계까지 체계적인 안무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1주 차에는 가수 제니의 ‘like JENNIE’ 안무 중 기본 동작을 익히는 과정을 거치고, 이후 2~4주 차에는 올데이프로젝트의 ‘WHERE YOU AT’ 전체 안무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수업이 진행된다.

구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춤 교육을 넘어 또래 간 소통과 협동심을 기르고, K-POP 문화를 주도할 미래 세대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참가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2008년부터 2013년생 청소년이며, 1월 23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총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가 선정된다. 교육 기간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총 11회차로 구성되며,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 또는 문화예술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K-POP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견하고, 문화적 감수성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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