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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조병규, 소송 패소→ 복귀…

논현일보 조회수  

영화 ‘보이’로 스크린 복귀
롤링스톤 코리아 화보 공개
2년 만의 행보에 쏠린 시선

출처 : 롤링스톤 코리아
출처 : 롤링스톤 코리아

40억 원대 학폭 관련 손해배상소송에서 패소한 배우 조병규가 영화 ‘보이’로 복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새해 극장가에 새로운 리듬을 선사한 조병규, 지니, 유인수 그리고 서인국의 네온-느와르 ‘보이’측에서 조병규, 지니가 참여한 롤링스톤 코리아 화보를 공개했다.

조병규, 지니가 함께한 롤링스톤 코리아 화보는 ‘보이’를 통해 디스토피아적 네온 케미를 보여준 조병규, 지니의 강렬한 매력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이’에서 조병규는 폭력이 일상인 버려진 사람들의 도시 포구시의 ‘텍사스 온천’ 영보스 ‘로한’으로, 지니는 ‘텍사스 온천’의 새로운 입주자로 ‘로한’을 변화시키는 ‘제인’으로 변신해 자유를 찾아 성장하는 디스토피아적 케미를 보여주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출처 : 롤링스톤 코리아
출처 : 롤링스톤 코리아

‘보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르고 매력적인 케미를 선사한 조병규, 지니가 이번에는 롤링스톤 코리아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조병규와 지니는 개인컷에서는 강렬한 매력을 보여줬고, 두 사람이 함께한 화보에서는 섬세한 감성을 보여줘 ‘보이’에서와는 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조병규, 지니는 롤링스톤 코리아 화보 인터뷰를 통해 네온-느와르 ‘보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보이’를 향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이야기를 따라가기보다는 감각으로 체험하게 되는 영화”, “색감과 화면 구성이 워낙 감각적이라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다”, “전개가 빠르고 리듬감이 좋아 지루할 틈 없이 흐름을 타고 보게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 : 롤링스톤 코리아
출처 : 롤링스톤 코리아

또한 “장면 전환이 경쾌하고 음악과의 호흡이 뛰어나다”, “주연 배우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압권으로,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여기에 “네온 느와르 장르와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이 신선하다”, “기존 한국 영화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독특한 분위기”라는 의견까지 더해지며, 영상미와 음악, 배우들의 열연을 향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극장가 독특한 리듬의 영화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보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한편 조병규는 2015년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를 통해 데뷔한 뒤, 2018년 말 방영된 ‘SKY 캐슬’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이후 2019년 ‘나 혼자 산다’와 ‘스토브리그’, 2020년 ‘경이로운 소문’에 연이어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그는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이후 지난해 11월, 자신을 둘러싼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한 이들을 상대로 약 4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에서 패소했다. 현재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진행 중이다. 영화 ‘보이’는 이러한 논란 이후 조병규가 약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그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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