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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아침마당’ 출연해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비하인드 전한다…애절한 라이브 무대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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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신성록 아침마당 출연 예고 이미지_제공 EMK뮤지컬컴퍼니
이미지 =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신성록 아침마당 출연 예고 이미지_제공 EMK뮤지컬컴퍼니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배우 신성록이 KBS 1TV 대표 아침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해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와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성록은 오는 27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되는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삶과 무대에 대한 철학을 진솔하게 들려줄 계획이다. 더불어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의 대표 넘버 ‘너만의 별에’를 직접 부르며, 작품 속 깊은 감정을 안방 시청자에게 전할 예정이다.

‘한복 입은 남자’는 최근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 편곡/음악감독상, 무대예술상까지 3관왕을 수상하며 창작 뮤지컬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작품이다. 신성록은 해당 작품에서 조선을 지키는 군주 ‘세종’과 진실을 좇는 현대의 PD ‘진석’ 역을 오가며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동시에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신성록은 작품의 제작 과정과 무대 뒤 이야기를 비롯해, ‘세종’으로서 부르는 감정선 깊은 넘버 ‘너만의 별에’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곡은 억울한 누명을 쓴 장영실을 구하고자 세종이 직접 옥사를 찾아가는 장면에서 불리는 곡으로, 극 중 가장 진한 울림을 전하는 장면 중 하나다.

신성록은 무대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배우다. 이번 ‘아침마당’ 출연은 그가 배우로서 걸어온 여정을 되돌아보고, 창작 뮤지컬의 의미와 진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신성록이 열연 중인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는 충무아트센터 개관 20주년 기념작으로, 조선 시대 과학자 장영실의 마지막 행적에 대한 상상력을 더해 과거와 현재, 동서양을 넘나드는 서사를 펼친다. 배우 전원이 1인 2역을 소화하며 무대 위에 다층적인 내러티브를 구축,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는 오는 3월 8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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