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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홀 개관 31주년 기념 공연, 3차 라인업 공개… 크라잉넛·중식이 등 13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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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롤링홀 제공
이미지 = 롤링홀 제공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인디 음악의 산실 롤링홀이 개관 31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기념 공연의 3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새롭게 이름을 올린 팀은 크라잉넛, AxMxP, ChRocktikal(크록티칼), 중식이, 맥거핀, 스킵잭, 이희상, 도유카, 화노, 올티, 김늑, 시인을 위하여, 오아!까지 총 13팀이다.

‘롤링홀 31주년 기념 공연’은 지난 1월부터 오는 5월까지 약 5개월간 이어지며,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앞서 보라미유, 예빛, 진민호, 기프트 등이 포함된 1차 라인업(15팀), 그리고 HYANG, PATZ, 고고학, 주니엘 등으로 구성된 2차 라인업(10팀)이 공개된 바 있다.

이번 3차 라인업에서는 한국 펑크록을 대표하는 크라잉넛을 비롯해, 현실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연출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중식이, 강렬한 사운드와 무대 장악력을 갖춘 맥거핀 등 베테랑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눈에 띈다. 여기에 AxMxP, ChRocktikal(크록티칼), 김늑, 도유카, 오아! 등 개성 강한 신예 아티스트들도 대거 합류해 신구의 조화를 이루는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롤링홀은 31년간 인디 음악의 흐름과 함께 호흡해온 공간”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베테랑과 신예, 다양한 장르가 한데 어우러지는 무대를 기획하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호흡하며 음악의 에너지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롤링홀 31주년 기념 공연’의 개별 공연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롤링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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