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배우 최진호가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힌다.
소속사 바라봄이엔티는 20일 최진호가 일본 TBS 금요드라마 ‘DREAM STAGE’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K-POP 산업을 배경으로, 업계에서 퇴출된 프로듀서와 한국인 연습생 7명이 세대와 국적을 넘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극 중 보이그룹 NAZE는 아시아 각국에서 선발된 멤버들로 구성된다. 나카무라 토모야, 이이경, 하연수, 김재경 등이 출연해 한일 양국 시청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진호는 NAZE 멤버 ‘윤기’의 아버지이자 대기업을 이끄는 인물 ‘신양’ 역을 맡았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사업을 펼치는 경영자로, 타인을 쉽게 신뢰하지 않는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다. 아티스트를 꿈꾸는 아들과의 갈등을 통해 극 전개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최진호는 그간 ‘낭만닥터 김사부’, ‘괴물’, ‘7인의 탈출’, ‘로얄로더’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왔다. 이번 작품은 그의 첫 일본 드라마 출연작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DREAM STAGE’는 일본 TBS에서 방영되며, 국내에서는 tvN과 OTT 플랫폼 TVING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