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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 ‘휴먼스토리’ 통해 진솔한 일상 공개…무대 뒤 청춘의 노력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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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유튜브 '휴먼스토리' 캡처
이미지 = 유튜브 ‘휴먼스토리’ 캡처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보이그룹 다크비(DKB)가 무대 뒤 숨겨진 진솔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다크비(이찬, D1, GK,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 출연해 숙소와 연습실 등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고민과 열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상 속 다크비는 검소한 숙소 생활과 식비를 아끼며 연습에 몰두하는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일본 콘서트를 앞두고 진행되는 고강도 안무 연습 현장에서 멤버들은 “한 곡을 하더라도 이 무대를 죽이겠다는 마음으로 한다”며 강한 책임감과 프로페셔널한 자세를 드러냈다.

연습 과정에서는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팀의 실력과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도 조명됐다. 멤버들이 직접 안무를 창작하고 지분을 나누며 협업하는 과정과 함께 리더 이찬이 작업실에서 밤낮없이 곡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돈을 따라갔다면 이 일을 절대 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무대 위에서 느끼는 짜릿함과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지난 6년 동안 활동을 이어온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멤버들 간의 끈끈한 팀워크와 팬들을 향한 애정도 눈길을 끌었다. 다크비는 다시 태어나도 같은 멤버들과 활동하고 싶다고 밝히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또한 팬클럽 ‘비비(BB)’가 기다려주고 응원해주기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영상 말미에서 다크비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에게 “끝까지 가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희망과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다크비는 2020년 데뷔 이후 작사와 작곡, 안무 창작까지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는 ‘올라운더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K-팝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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