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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 ‘포어 제로 선스틱’, 출시 1년 만에 120만 개 돌파…선케어 시장 대표 제품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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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오브제(OBgE)
이미지출처 = 오브제(OBgE)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K-뷰티 브랜드 오브제(OBgE)의 ‘포어 제로 오일 컨트롤 선스틱’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넘어서며 선스틱 시장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는 17일 해당 제품이 올리브영과 무신사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이 같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포어 제로 오일 컨트롤 선스틱은 유분 흡착 파우더를 함유해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기름종이 선스틱’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다.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해 피부 유분 관리까지 가능한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특히 남성 피부 특성을 고려한 저자극 설계로 데일리 케어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고, 간편한 휴대성과 사용성까지 갖춰 출시 이후 꾸준한 수요를 확보해왔다. 2025년 4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배경이다.

실제 해당 제품은 올리브영 맨즈케어 부문과 무신사 선케어 카테고리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를 기반으로 단기간 내 120만 개 이상의 판매 성과를 달성하며 선스틱 카테고리 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오브제는 이 같은 흥행을 발판으로 제품 라인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땀과 피지에 강한 ‘액티브 스웨트프루프 선스틱’을 새롭게 출시하며 아웃도어 환경에 특화된 선케어 제품군을 강화했다.

해당 신제품은 활동량이 많은 상황에서도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기존 제품과 함께 다양한 사용 환경을 아우르는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오브제 관계자는 “포어 제로 오일 컨트롤 선스틱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선택받은 것은 제품력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향후 선스틱 라인 확장을 통해 선케어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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