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 앞두고…” NCT 마크, 충격 탈퇴 선언! 자필 편지에 담긴 진짜 이유?
NCT 팬들에게 오늘 정말 믿기지 않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NCT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누구보다 성실하게 무대를 지켜온 우리들의 ‘영원한 리더’이자 ‘막내’였던 마크가 10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팀을 떠난다는 소식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마음이 먹먹하실 분들이 많을 텐데요. 마크가 직접 남긴 자필 편지 속에 담긴 진심 어린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소박한 꿈” 마크가 전한 탈퇴 이유
마크는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정성스럽게 쓴 자필 편지를 올렸습니다. 편지 속에는 우리가 알던 화려한 아이돌 마크가 아닌, 음악을 사랑하는 청년의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요.
마크는 연습생 시절 이전부터 “기타 하나 들고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하고, 영어로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늘 마음 한구석에 품고 살았다고 고백했습니다. 14년 전 캐나다에서 오디션을 보고 NCT로 데뷔해 10년을 달려왔지만, 이제는 마음속 감각들을 깨워 그 꿈의 완성된 모습이 무엇인지 제대로 ‘다이빙’해보고 싶다는 결정을 내린 것이죠.
“생각만 해도 눈물이…” 멤버들의 따뜻한 응원
팀을 떠나는 결정이 결코 쉽지 않았음을 마크는 멤버들과의 대화를 통해 전했습니다. 멤버 한 명 한 명과 깊은 이야기를 나눴고, 놀랍게도 모든 멤버가 마크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었다고 해요.
형들에게는 귀여운 동생으로, 동생들에게는 든든한 리더로 불리며 쉼 없이 달려온 마크였기에 멤버들의 지지는 마크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평생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라는 대목에서 마크가 멤버들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변화될 NCT의 모습은?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크와의 전속계약은 오는 4월 8일자로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NCT의 유닛 활동에도 변화가 생기는데요.
NCT 127: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인 체제)
NCT DREAM: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인 체제)
마크는 NCT 127과 DREAM의 정신적 지주였던 만큼 당분간 팬들에게는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겠지만, 남은 멤버들이 마크의 몫까지 멋진 무대를 이어가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새로운 챕터를 여는 마크를 기다리며
마크는 시즈니들에게 “이 편지 하나로 상처를 완화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마음이 무겁다”며 거듭 미안함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랑했던 마크라면, 그가 어떤 곳에서 버스킹을 하든, 어떤 글을 쓰든 그 진심은 변하지 않을 거예요.
이제는 ‘NCT 마크’가 아닌, 자신만의 열매를 맺기 위해 넓은 바다로 뛰어든 마크의 용기 있는 도전을 우리도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응원해 주면 어떨까요?
10년 동안 NCT의 거의 모든 유닛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 데뷔러’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마크. 그만큼 쉬지 않고 달려온 마크가 이제야 비로소 기타 하나 메고 자유롭게 노래하고 싶다는 꿈을 꺼내 놓았네요.
데뷔 10주년을 딱 하루 앞둔 4월 8일에 계약을 마친다는 사실이 왠지 더 가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화려한 조명을 잠시 뒤로하고, 길거리 버스킹과 집필이라는 소박하지만 단단한 꿈을 찾아 떠나는 마크의 ‘두 번째 데뷔’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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