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 전경](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2-0008/image-2b3b568c-035f-4311-900e-6af1dfabfc04.jpeg)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서울신라호텔이 봄 시즌을 맞아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 특별한 와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도심 속 휴식 공간인 어번 아일랜드에서 ‘어번 스프링 와인 마켓’을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번 아일랜드는 지난 3월 개장한 이후 온수풀과 히팅존을 갖춰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이용 가능한 야외 공간으로, 계절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도심형 휴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와인 마켓은 봄꽃이 만개한 남산 풍경과 야외 수영장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와인 시음과 구매가 가능한 부스를 비롯해 포토존과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와인 부스에서는 ‘봄의 청량함’을 콘셉트로 스파클링 와인과 화이트 와인 등 약 40여 종이 준비된다. 구매한 와인은 어번 아일랜드 선베드 또는 5층 루프탑 공간에서 즐길 수 있으며, 호텔 식음 메뉴와 함께 페어링도 가능하다.
이용 혜택도 마련됐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콜키지 프리 서비스가 제공되며, 어번 아일랜드 이용 고객은 선베드에서, 미이용 고객은 루프탑에서 남산 전경과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SNS 팔로우를 통한 경품 추첨, 와인 병 캘리그래피 서비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참여 가능한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등이 마련돼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
서울신라호텔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계절감과 미식 경험을 결합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확대하고,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