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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풀사이드 바베큐’ 오픈…도심 속 초여름 미식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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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남산의 초여름을 가장 먼저 만나는 ‘풀사이드 바베큐’ 5월 2일 오픈
그랜드 하얏트 서울, 남산의 초여름을 가장 먼저 만나는 ‘풀사이드 바베큐’ 5월 2일 오픈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도심 속에서 초여름 분위기를 가장 먼저 만끽할 수 있는 야외 다이닝 ‘풀사이드 바베큐(Poolside Barbecue)’를 오는 5월 2일 오픈한다.

남산 자락에 위치한 호텔의 입지적 특성을 살린 이번 시즌 다이닝은 에메랄드빛 야외 수영장과 서울 야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진행된다. 해 질 무렵부터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도심과 자연이 맞닿는 감각적인 분위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공간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텍사스 스타일 스모크 바비큐와 남미풍 요리를 기반으로, 대형 그릴에서 즉석으로 조리되는 다양한 육류와 해산물이 중심을 이룬다. 스타터로는 신선한 샐러드와 해산물, 구운 채소가 제공되며, 메인으로는 양갈비, LA갈비, 돼지 목살, 새우 등 다채로운 그릴 메뉴가 준비된다.

특히 우대갈비와 셰프 특제 레시피로 선보이는 오리구이, 양배갈비 등은 이번 시즌의 시그니처 메뉴로 꼽힌다. 여기에 계절 과일과 디저트까지 더해지며 하나의 완성도 높은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에는 스노우 크랩이 추가 제공돼 더욱 풍성한 구성을 즐길 수 있다.

음료는 맥주와 소프트 드링크를 포함한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며,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예약은 4월 13일 오전 8시부터 네이버 예약과 캐치테이블,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특히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캐치테이블 예약 고객에게는 생맥주 및 소프트 드링크 무제한 패키지 선택 시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호텔 측은 이번 ‘풀사이드 바베큐’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임 장소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탁 트인 야외 공간과 여유로운 저녁 시간, 다양한 그릴 요리가 어우러져 특별한 식사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도심 속에서 계절감을 체험할 수 있는 야외 다이닝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호텔들이 차별화된 시즌형 콘텐츠로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풀사이드 바베큐’는 남산의 자연과 서울의 야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시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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