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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가요 가요’ 스페셜 클립 공개…자켓 촬영 비하인드까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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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전유진 TV
이미지출처 = 전유진 TV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트로트 가수 전유진이 신곡 ‘가요 가요’의 스페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3월 26일 발매된 싱글 ‘가요 가요’의 스페셜 클립과 자켓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영상은 자켓 촬영 현장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작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겼다.

촬영장에서 전유진은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를 착용하고 등장,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셀피를 촬영하며 밝은 분위기를 이끌던 그는 다양한 포즈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잠시 어색함을 보이기도 했으나, 곧 집중력을 되찾으며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촬영 중간중간 모니터링을 직접 진행하며 콘셉트에 맞는 표정과 분위기를 세심하게 점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안무 일부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기도 했다.

촬영을 마친 뒤 전유진은 “아침부터 이어진 일정에 지친 모습이 나올까 걱정했지만, 오히려 자연스럽게 몸이 풀리면서 곡 콘셉트에 어울리는 당돌한 분위기가 잘 표현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처음으로 탈색에 도전하며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발랄하고 과감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스페셜 클립 촬영에서는 동일한 의상에 블랙 리본을 더해 한층 경쾌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대기 시간에도 안무를 반복 연습하는 등 열정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촬영 내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그는 “곡의 콘셉트가 바비 인형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상에서는 ‘바비 검증 타임’이라는 짧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도 더했다.

촬영을 모두 마친 전유진은 “밝은 분위기의 곡을 처음 선보이는 만큼 설레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표정 연기와 제스처를 통해 가사의 의미를 잘 전달하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식적으로 처음 도전하는 댄스 트롯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영상 말미에는 시그니처 안무를 직접 소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전유진은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인 바 있다. 2020년 데뷔 이후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가요 가요’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변화를 시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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