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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X이희준 ‘허수아비’ 시청률 4.1% 돌파, 소름돋는 스릴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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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드라마2026ENA

최근 장르물 팬들 사이에서 심상치 않은 입소문을 타고 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ENA의 신작 「허수아비」인데요! 방송 단 2회 만에 시청률이 수직 상승하며 월화드라마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실화 바탕의 묵직한 서사와 배우들의 연기 파티가 어우러진 이 드라마의 성적과 매력을 지금 바로 정리해 드릴게요.

단 2회 만에 4.1%! 무서운 시청률 상승세

지난 4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허수아비」는 1회에서 전국 시청률 2.9%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진짜 놀라운 기록은 바로 다음 날인 21일 방송된 2회에서 터져 나왔는데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4.1%, 수도권 4.2%를 기록하며 첫 회 대비 엄청난 상승폭을 보여준 것입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치솟았으며 지상파와 종편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2049 타깃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는데요! 이는 장르물

을 선호하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웰메이드 스릴러라는 입소문이 빠르게 퍼진 결과로 풀이됩니다.

‘살인의 추억’ 그 이후를 그리는 차별화된 범죄물

살인의 추억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코미디, 드라마2003봉준호

이 작품은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이 범인을 잡지 못했던 시대의 답답함과 수사 과정에 집중했다면, 드라마 「허수아비」는 진범이 밝혀진 이후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확실한 차별점을 가집니다.

박준우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단순히 범인을 찾는 과정에 머물지 않고, 사건 이후 30년이라는 세월을 견뎌야 했던 사람들의 관계와 의심을 다루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현재에서 시작해 1988년 과거로 돌아가는 입체적인 구성을 통해 과거의 진실이 현재를 어떻게 흔드는지 깊이 있게 파고듭니다.

박해수와 이희준의 숨 막히는 연기 대결

과거 드라마 「악연」 이후 다시 만난 박해수와 이희준 두 배우의 에너지는 그야말로 압도적입니다. 박해수는 30년 전 진실을 지키지 못했다는 부채감을 안고 살아가는 형사 출신 프로파일러 강태주 역을 맡아 처절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이희준은 냉철한 판단력과 정치적 야욕을 가진 검사 차시영으로 변신해 강태주와 극한의 대립각을 세웁니다. 특히 차시영은 자신의 권력과 질서를 지키기 위해 수사 주도권을 빼앗고 태주를 몰아넣는 등 역대급 ‘분노 유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충격의 2회 엔딩과 엇갈린 운명

최근 방영된 2회에서는 본격적인 통합 수사팀이 결성되었지만 주인공 강태주는 사방에서 조여오는 압박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태주는 범인의 패턴을 파악하기 위해 생존 피해자를 설득하고 서지원 기자와 함께 함정 수사를 펼쳤으나, 범인의 기습으로 지원이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참혹한 엔딩이 그려졌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여동생 강순영이 차시영의 계략에 휘말려 폭행을 당하고, 이에 분노해 주먹을 휘두른 태주가 유치장 신세가 되면서 판세는 완전히 차시영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유치장 창살 너머로 비릿한 미소를 짓는 차시영과 절망하는 강태주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본방 사수 및 OTT 스트리밍 정보

실화가 주는 무거운 메시지와 구멍 없는 명품 연기를 만날 수 있는 드라마 「허수아비」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ENA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본방 사수를 놓치신 분들이라면 KT 지니 TV나 티빙을 통해서도 다시보기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2부작으로 기획된 만큼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 강태주가 어떻게 유치장을 벗어나 30년 전의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범죄 수사 스릴러 특유의 쫄깃한 긴장감을 느끼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번 주말 정주행 리스트에 꼭 넣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살인의추억 #허수아비 #허수아비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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