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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 신곡 ‘버려야겠죠 다 지워야겠죠’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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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모닝커피가 짙은 이별 감성을 담은 새 디지털 싱글 ‘버려야겠죠 다 지워야겠죠’를 발표한다.

신곡은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잊으려 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사랑의 흔적과 이별 후 남겨진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발라드 곡이다.

특히 “버려야겠죠 다 지워야겠죠 아직 남은 미련까지도”라는 가사를 통해 사랑의 끝에서도 쉽게 놓아지지 않는 복잡한 감정을 담담하게 표현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모닝커피는 이번 곡에서 한층 깊어진 감정 표현력을 선보인다. 잔잔하게 시작되는 도입부부터 감정을 폭발시키듯 고조되는 후반부까지 이어지는 구성은 이별의 정서를 극대화한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Goodbye’라는 짧은 한마디는 모닝커피 특유의 포근한 음색과 어우러지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모닝커피는 지난 2017년 싱글 ‘벚꽃이 거리를 가득 채워’로 데뷔한 이후 ‘우리 사랑은 여기까지야’, ‘한여름의 겨울’, ‘오늘은 보고 싶다’, ‘눈물이 말을 하네요’, ‘눈부신 햇살보다 따뜻해’ 등 다수의 감성 발라드 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모닝커피의 새 디지털 싱글 ‘버려야겠죠 다 지워야겠죠’는 7일 정오부터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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