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에 잠시 맡겨진 강아지가
엄마 전화에 너무 즐거워하는데요
얼굴 표정만으로도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은지 그 마음을 알겠네요 ㅎㅎ
그런데 잠시후 녀석이
뜻밖의 표정을 지어보이는데요 ㅋㅋ
알고보니 엄마가
또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나봅니다
오줌은 배변패드에 잘 쌌는지
남의 물건 물어뜯지는 않았는지
듣기 싫은 소리를 했던 모양인데요 ㅋㅋ
결국 강아지는
시무룩한 얼굴을 하고 말았다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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