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TGS 2026 신작 3종 특설 사이트 오픈…현장 이벤트·무대 일정 공개

[포인트경제]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개막을 앞두고 신작 3종의 현장 프로그램과 이벤트 정보를 담은 특설 사이트를 선보이며 사전 열기 조성에 나섰다.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에 선보일 신작 3종의 전용 웹사이트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공개된 웹사이트에서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의 현장 프로그램 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넷마블은 개막 전까지 각 타이틀의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 최초 공개 시연과 성우진 무대 행사 눈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이번 TGS 2026 현장에서 첫 관람객 시연을 진행한다. 오는 20일에는 애니메이션 주요 인물의 목소리를 맡은 우치다 유우마, 히다카 리나, 테라자키 유카 등 성우 3인이 무대에 올라 토크쇼를 진행하고 직접 시연을 선보인다. 부스에서는 다양한 코스프레 무대와 함께 관람객 대상 기프트 증정 이벤트가 마련된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역시 시연대 운용과 함께 오는 18일부터 매일 다채로운 무대 이벤트를 펼친다. 이오리 모에 등 유명 코스플레이어가 참가하는 캐릭터 쇼를 비롯해, 20일에는 반 타이토 성우와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타임어택 대결이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온라인 채널로도 생중계되며, 시연 참가자에게는 냉감 망토 등 전용 기념품이 전달된다.
‘펄인블루’ 또한 TGS 2026을 통해 처음으로 체험 버전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다크나이트’ 기사단 캐릭터를 맡은 성우진의 라이브 연기와 질의응답 세션이 예정돼 있으며, 시노노메 우미 등 코스플레이어들이 참여하는 포토타임도 행사 기간 내내 열린다. 현장 부스 참가자 및 시연 고객에게는 포토카드와 스티커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행사 전까지 특설 사이트를 통해 각 출품작의 추가 정보와 현장 이벤트 소식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