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워·히트2’, MMORPG의 꽃 ‘공성전’으로 매출 상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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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의 꽃 대규모 공성전으로 매출 반등을 노리는 게임이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아키에이지’와 넥슨의 ‘히트2’다. ‘공성전’은 MMORPG 장르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수많은 이용자가 한 곳에 모여 성의 주인을 가리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펼치는 콘텐츠로, ‘아키에이지 워’와 ‘히트2’에서 각각 오는 2일과 15일 대규모 공성전을 연다.

넥슨은 ‘히트2(HIT2)’에’ 인터 공성전’을 포함한 ‘EPISODE 1. 단 하나의 태양’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른 서버와 영웅 등급 이상의 장비 아이템이나 스킬북 등을 사고 팔 수 있는 월드(서버군) 단위의 ‘인터 거래소’를 오픈하면서 ‘인터 공성전’을 함께 공개했다. 5개 서버 이용자들이 ‘공허의 성’ 주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인터 공성전’은 서버별로 최대 2개 길드, 수성 길드까지 포함해 최대 11개 길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PvP(이용자간 대결) 콘텐츠다.

히트2_인터 공성전 업데이트 /넥슨
히트2_인터 공성전 업데이트 /넥슨

첫 ‘인터 공성전’은 7월 15일 시작해 격주 토요일 오후 8시에 열린다. 성 내부에 위치한 수호석을 파괴하려는 공성 측과 이를 방어하는 수성 측의 대결로, 마지막에 성을 점령하는데 성공하는 길드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인터 공성전’의 최종 승리 길드는 ‘인터 거래소’의 정산 수수료를 통해 누적된 재화를 보상으로 받게 되며, 이를 연합 길드와 분배해 수령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은 28일 ‘아키에이지 워’의 서비스 100일을 맞아 ‘공성전’ 콘텐츠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아키에이지 워’의 공성전은 ‘외성’을 돌파해 ‘내성’으로 진입한 후 왕좌를 점령하는 구조다. 외성 전투는 다양한 돌파 경로가 있고, 장소적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 팀 플레이가 요구된다. 내성 전투는 양 진영의 총력전이 펼쳐지는 무대로, 깃발 운송자를 호위해 단체로 이동하는 방식을 채용하며 차별점을 뒀다.

'아키에이지 워' 공성전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공성전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

첫 공성전 무대는 ‘초승달 왕좌’ 성과 ‘마리아노플’ 성으로, 오는 7월 2일 진행 예정이다. 공성전 승리 길드는 각 성의 누적 세금을 획득할 수 있고, 공성 전용 탈 것 및 다양한 소모품을 구매 가능한 특별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콘텐츠 업데이트 및 밸런스 개선도 함께 진행됐다. ‘마리아노플’ 이후 지역 몬스터 처치 경험치 획득률이 상향돼 더욱 빠른 성장을 유도했고, ‘에아나드 도서관’ 1층에 보스 몬스터 ‘바라마드’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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