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해 겨울에 진행되어 이용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그 행사. ‘사기다~’와 같은 멘트를 만들어 내며 이 용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던전앤파이터’의 오프라인 행사인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페스티벌’이 한손에 총을 든 그와 함께 다시 돌아왔다.
넥슨은 25일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 8홀에서 ‘2023 던파 페스티벌 2부’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약 5,000명의 이용자가 방문해 ‘던파’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것을 볼 수 있었다. ‘2023 던파 페스티벌’의 프로그램으로는 약 6시간 동안 메인 무대에서 ‘던파’ 개발진들이 진행하는 특별 강연인 DDC를 시작으로 스토리 회랑: 선계 전시회, 파핑파핑 미니게임, 공식 굿즈샵이 준비되어 있었다.
동시에 레바, 낡은창고, 족제비와 토끼, SSS, Yuu, 도레챤 등의 인기 작가들의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던파 플레이마켓’도 4년 만에 다시금 진행되며, 행사 시작과 동시에 많은 대기열을 만들어 냈다.
이 밖에도 ‘던파’하면 생각나는 그 남자. ‘한손에총들고’라는 닉네임이 친숙한 보겸도 이번 ‘2023 던파 페스티벌’과 함께 돌아와 현장 무대에 많은 방문객들을 모이게 만들었다.
보겸, 던파 플레이마켓, DDC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무장한 ‘2023 던파 페스티벌’의 뜨거운 모습을 게임와이가 모아봤다.
수납 바구니에 고무줄을 감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배달 음식을 먹거나 물건 등을 구매했을 때 노란 고무줄이 많이 생기는데요 오늘은 바구니에 고무줄을 감아주면 생기는 효과를 소개합니다 노란 고무줄 생활하다 은근 많이 생긴 노란 고무줄 그냥 버리세요? 노란 고무줄 이리저리 굴러다닌다면 빵클립에 끼워 보관하면 깔끔해 보이고 하나씩 꺼내 쓰기 좋아요 바구니에 감아주기 생활 속에서 은근 유용하니 그냥 버리지 마세요 저 같은 경우 수납바구니에 감아 사용하니 참 좋던데요 노란 고무줄이 수납 바구니와 만나면 과연 어떤 효과가 생길까요? 자꾸 넘어지는 양념통 일단 저희 집 양념통을 보관하는 수납 바구니를 보여드릴게요 처음에 정리할 때는 반듯이 세워져 있다가 사용하다 보면 이리저리 넘어져서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노란 고무줄 감아주기 이럴 때 노란 고무줄을 바구니에 몇 개 감아주세요 즉 노란 고무줄을 칸막이처럼 활용하는 거예요 수납 바구니 크기와 양념통 사이즈에 따라 고무줄 개수는 달라질 수 있겠죠 고정된 양념통 이렇게 노란 고무줄을 칸막이로 활용해 주시면 양념통이 쓰러지지 않아 좋은데요 쓰러지지 않는 양념통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있으니 훨씬 더 깔끔하고 보기 좋더라고요 노란 고무줄 바구니에 감아주었더니 삶이 편리해지는 순간이에요 양념통 깔끔하게 보관이 가능해서 좋고 노란 고무줄을 재활용해서 좋고 이런 게 일석이조 아닐까 싶네요 ㅎ 양념통을 바구니에 보관 시 자꾸 쓰러져서 스트레스받으셨다면 고무줄 활용해 깔끔하게 보관해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