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감성 로드’, 옥천 대청호 물빛 즐기고 문화유산도 만나고 [투어코리아=이민성 기자] 금강 상류에 자리한 충북 옥천은 겨울이 내려앉을수록 더 깊은 매력을 드러내는 곳이다. 대청호반을 따라 이어지는 푸른 물결, 천년의 시간이 머물러 있는 고찰과 마을, 그리고 따뜻한 로컬 미식까지. 자연과 문화가 고르게 어우러진 옥천의 겨울 여행지를 따라 한 걸음씩 걸어본다.부소담악, 물 위에 선 700m 절벽, 옥천이 숨겨둔 압도적 2025.12.03
“데이트도, 혼행도 OK” 현지인도 사랑하는 동작구 숨은 명소 5 북적이는 서울 중심가, 그러나 그 사이에서도 느긋하면서 소소한 풍경이 숨어 있는 곳. 바로 동작구입니다. 땅값 비싸다는 강남도, 한옥의 멋이 살아있는 북촌도 아니지만 현지 시장의 생동감과 공원이 주는 여유로움, 그리고 역사적인 측면이 함께 어우러진 이곳.하루쯤 훌쩍 떠나도 좋고, 단골 코스로 삼아도 좋은, 그런 알고 보면 매력 많은 동작구 명소를 지금부터 2025.12.03
올해의 우수 생활정원은?…중부대 ‘빛마루’, 세종시 ‘아뜰리에’ 등 3곳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산림청은 올해 가장 우수한 생활정원으로 중부대 ‘빛마루', 세종시 '아뜰리에' 등 3곳을 선정했다.생활정원은 우수사례 선정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조성하거나 운영 중인 정원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3일부터 신청받은 18곳을 대상으로 1차 서류 평가와 2차 전문가 현장 심사를 통해 평가, 선정했다.심사는 열린정원 운영분야와 안뜰정원 2025.12.03
시네마 서울, 영화가 이끄는 아날로그 겨울 감성 여행 12월, 추운 계절에 마음을 덥혀 줄 실내 아날로그 여행 코스 시네마 서울을 서울관광재단에서 선보였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고전 영화, 아트하우스, LP와 책이 있는 공간들을 거닐며 서울 겨울 감성 여행서울 다르게 바라보는 여정을 제안하는 곳들이죠.한 해의 끝자락 조용한 온기를 따라가는 감성적인 서울 명소를 찾고 있었다면, 이번 글을 2025.12.02
만추, 밀양 ‘가을 감성 트립’ 떠나볼까! [투어코리아=이민성 기자] 만추, 막바지 가을을 즐기고 싶다면 경남 밀양으로 가보자. 영남알프스의 드라마틱한 능선 아래, 고즈넉한 역사와 로컬 무드가 은근히 스며 있는 도시 밀양. 계곡은 은빛으로 물들고, 누각은 깊은 가을빛을 머금으며, 밤하늘엔 별이 가득 피어난다. 밀양강 절벽 위에 서 있는 고색창연한 누각 '영남루'내일동 밀양강변에 자리한 영남루는 조선 2025.12.02
“차 막히는 건 싫고, 놀고는 싶고” 서울 근교 명품 주말 나들이 4 주말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고민이 있습니다. 어디를 갈까. 멀리 떠나기엔 체력도 시간도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집에서 하루 종일 보내자니 아쉽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것이 바로 주말 나들이입니다.서울 근교에는 짧은 이동만으로도 충분히 여행 분위기를 누릴 수 있는 감성 공간들이 많아, 가볍게 떠나도 만족도가 큰 여행이라는 평가를 받곤 하죠. 이번에 2025.12.02
“여기 가면 대화가 길어집니다” 경치 끝내주는 당진 야간 데이트 명소 3 서해안 드라이브를 시원하 게 즐길 수 있는 당진. 그러나 해가 지고 난 뒤의 당진은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조용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의 발걸음 속에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평온함이 묻어나죠. 그래서일까요.당진은 야간 데이트를 즐기려는 연인들뿐 아니라, 혼자만의 여유를 찾으려는 여행객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기는 밤 도시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세 곳은 당진 2025.12.02
Z세대, 런트립 이어 산악여행 떠난다….주목할만한 가성비 ‘산악 여행지는?’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최근 여행트렌드는 주도하는 Z세대. 전세계적으로 붐이 일었던 러닝과 여행이 결합한 '런트립'에 이어 산악여행에 새로운 여행트렌드로 떠오를 전망이다. 스카이스캐너가 지난 10월 공개한 ‘트래블 트렌드 2026’에 따르면 한국인 Z세대 응답자 79%가 내년 ‘산악 여행’을 고려한다며 답했으며, 이는 X세대 응답자(65%)를 웃도는 수 2025.12.02
“입장료 5만 원인데도 대만족한 곳” 자연·예술·사색이 흐르는 사유원 대구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 팔공산 자락으로 향하면, 도시의 속도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시간이 흐르는 공간이 펼쳐집니다.바로 사유원이라는 이름 그대로 생각을 머금고 걸을 수 있는 산책의 정원입니다. 52만㎡의 산림과 조경, 건축,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이 장소는 2025년 한국관광의 별 유망관광지 부문에 최종 선정되며, 대구를 대표하는 웰니스 여행지로 2025.12.02
“풍경은 해외 이상급” 경상도 가볼 만한 곳 총정리 ver. 2025 경상도는 늘 익숙한 곳 같지만, 한 걸음만 더 들어가 보면 해외 못지않은 풍경들이 숨어 있습니다. 푸른 바다 위로 이어지는 기묘한 산책로, 해무를 가르는 붉은 대교, 섬과 섬 사이를 잇는 작은 파도의 결, 그리고 빛이 번져 오르는 일출의 순간까지.경상도 가볼 만한 곳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압도적인 장면들이 펼쳐지죠. 이번 글에서는 통영에서 울릉도까지, 경 2025.12.02
“겨울 추위 걱정 NO” 경기도 명소 음악 여행지 베스트 4 음악은 종종 말보다 더 진심을 전하는 언어가 됩니다. 어떤 날은 마음속 파도가 잔잔해지고, 어떤 날은 흐릿한 일상이 기분 좋게 각성되는 것도 음악 덕분이죠.경기도 곳곳에는 이런 음악의 힘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빈티지 오디오로 클래식을 들려주는 감상실부터, 음악과 책이 함께 흐르는 도서관, 그리고 ‘마왕’ 신해철의 목소리가 어딘가에서 다시 2025.12.02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일정 총정리 ver. 2025 서울의 겨울을 대표하는 명소 중 하나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2025-2026시즌에도 다시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매년 도심 한복판을 거대한 아이스링크로 변신시키는 이 공간은, 스케이트만 즐기는 곳을 넘어 서울의 겨울을 상징하는 하나의 축제가 되어 왔습니다.올해 서울시가 공개한 조감도 속 콘셉트는 ‘Winter Ring(도시 위에 피어난 축제의 링 2025.12.01
상고대 명소 베스트 4 첫눈 내리는 도시보다 아름다운 겨울 산 추천 겨울 산은 한치의 말이 없습니다. 바람조차 조심스레 나뭇가지를 스치는 듯한 새벽, 눈이 내리지 않았는데도 산 전체가 하얗게 빛나는 순간이 찾아오곤 합니다. 이것이 바로 상고대입니다.차가운 공기 속에서 습기가 얼어붙으며 나무와 억새, 바위에 흰 결정이 피어나는 현상으로, 오직 영하의 산에서만 볼 수 있는 얼음꽃 같은 풍경이죠. 실제로 겨울 산행을 즐기는 사람 2025.12.01
100% 자연 용출 원탕의 기적 덕구온천, 부모님 모시고 가면 “효자 등극”하는 울진 힐링 스팟 뼈가 시릿한 추위가 깊어질수록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싶은 욕구가 커지기 마련이죠. 수많은 이들이 온천 여행의 성지라 불리는 일본을 꿈꾸지만, 굳이 여권을 지참하여 국경을 넘을 필요가 없습니다.바로 100% 자연 용출 온천수라는 압도적인 강점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국민 보양 온천, 경북 울진의 덕구온천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위적인 가열이나 펌핑 없이 솟아 2025.12.01
사계절 즐기는 서천 춘장대 “전국 3대 우수 해수욕장” 선정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이 사계절 내내 즐길거리가 가득한 전국 3대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해양수산부가 ‘2025 해수욕장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 올해의 우수 해수욕장에 서천 춘장대를 비롯해 부산 다대포서측, 완도 신지명사립리 해수욕장이 이름을 올렸다.이는 지난 2022년과 202 2025.12.01
“해외 명소 올킬!” 동화 속 고성 같은 겨울철 여행지 4곳 비밀 공개 매년 겨울, 수많은 여행객이 눈을 찾아 강원도의 유명한 산이나 리조트로 향하지만, 진정한 설경의 아름다움은 인파로 북적이지 않는 고요한 곳에서 발견됩니다. 겨울철 여행지의 매력은 단순히 눈이 왔다는 사실이 아니라, 눈이 그 지역 특유의 지형과 건축물과 만나 빚어내는 독특한 분위기에 있습니다.산과 바다, 숲과 역사가 어우러진 숨겨진 겨울철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2025.12.01
“입장 무료인데 말이 안 되는 설경 명소” 담양 명소 명옥헌 원림 흔히 눈이 가득 쌓인 산이나 스키장을 떠올리며 겨울 여행을 계획하지만, 정작 가장 깊은 감동을 주는 곳은 조용한 정원일 때가 있습니다. 담양에 자리한 명옥헌 원림은 그런 곳입니다.여름이면 초록 잎이 반짝이며 고택과 정원을 감싸지만, 겨울이 되면 그 풍경은 천혜의 풍경으로 바뀌게 되죠. 어느 방향으로 카메라 렌즈를 돌려도 눈송이가 소복하게 내려앉은 나무와 연 2025.12.01
“이번 주말, 섬으로 도망갈까?” 욕지도에서 만나는 소소한 행복 섬을 생각하면, 파도 소리와 바람, 그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수평선이 떠오릅니다. 만약 잠시 멈추고 싶은 마음 하나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욕지도는 그 마음을 온전히 감싸줄 공간입니다.욕지도는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에 속한 섬으로, 면적 약 12.7 ㎢, 해안선 길이 31 km에 이르는 비교적 큰 섬인데요. 걷기 좋은 해안절벽과 암석 해안이 어우러진 2025.12.01
“식었던 마음도 다시 뛰었어요”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국내 여행지 추천 크리스마스이브 데이트, 어디서 보낼지 정하셨나요? 매년 똑같은 고급 레스토랑, 똑같은 카페가 아니라 이번엔 조금 특별하게 떠나보세요. 평범한 일상이 아닌, 비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풍경과 시간은 확실히 다르니까요.크리스마스트리와 반짝이는 조명도 좋지만, 겨울 공기 속을 함께 걷거나 고요한 설경을 나란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두근거림은 충분합니다. 오늘은 크리스 2025.11.29
늦가을, 자연 속에서 쉬어가고 싶다면 ‘포천’ [투어코리아=이민성 기자] 북쪽을 향해 조금 더, 바람이 닿는 방향으로 걸음을 내디디면 도시의 소음이 서서히 멀어진다. 산과 물이 어깨를 맞댄 곳,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포천. 이곳에서는 풍경이 말을 거는 듯하다. 잠시 멈춰 쉬어도 된다고.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고. 그래서 포천으로 간다. 호수 위에 가을이 천천히 내려앉는 곳 '산정호수', 202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