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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제육볶음 양념장 레시피 삼겹살 제육볶음 양념

미상유 조회수  

제육 볶음양념

삼겹살 제육볶음 양념

고추장 제육볶음 양념장

안녕하세요? 요즘 입맛이 없어서 맵고 짜고 달착지근한, 약간은 자극적인 요리를

절로 만들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삼겹살 제육볶음 양념 맛깔스럽게 버무린 후

팬에서 볶고, 마지막에 토치를 이용해서 윗면을 직화로 구워 주었습니다.

그래서 꼭 식당의 강력한 화력으로 볶아 낸 제육의 불 맛을 살려 보았어요.

개인적으로 이 요리만 만들면 밥 한 공기 이상, 두 공기 정도 먹게 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먹는다면 매운맛을 살짝 줄여서 만들고,

매운 걸 좋아한다면 고추기름까지 사용해서 더욱 칼칼 매콤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제육볶음 재료 및 만드는 법

큰술 = 15ml / 작은술 = 5ml

재료 : 식용유 2 큰술, 삼겹살 250g, 대파 1뿌리, 양파 1/2개, 고추 1개, 당근 3cm

양념 : 고추장 1 큰술, 고춧가루 1 큰술, 간장 1 큰술, 설탕 1 큰술, 올리고당 1 큰술, 맛술 1 큰술,

다진 마늘 1 큰술, 참기름 1 큰술

1. 고기 손질 및 양념하기

먼저 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및 수분을 제거해 주세요.

덩어리 고기라면 최대한 얇게 썰어 줍니다.

그리고 제육볶음 양념을 고기와 함께 볼에 넣어 줍니다.

저는 양념장에 된장 1 작은술을 더해주었는데요. 이러면 감칠맛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한식 된장도 괜찮지만 일본 미소된장을 넣는 것도 좋으니 집에 있는 된장을 넣어 보세요.

2. 양념장과 버무린 후 숙성하기

양념장과 삼겹살을 잘 버무린 후 최소 20분 이상 숙성을 합니다.

이러면 양념이 고기 속까지 잘 배여서 더 맛이 좋습니다.

만약 시간이 없다면 바로 조리하는 것도 가능하며,

시간이 충분하다면 밀폐용기에 담아 김치냉장고 등에 하룻밤 정도

숙성하면 좀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3. 채소 넣고 버무리기

대파를 제외한 재료를 채 썰거나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넣어 줍니다. 미리 함께 넣고 버무리지 않는 이유는 채소에서 물이 나와서

식감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팬에서 볶기 직전에 채소와 함께 버무리는 것이 좋으며,

버섯이나 양배추 등의 좋아하는 다른 채소를 듬뿍 넣는 것도

무방합니다.

4. 고기 볶기

고기를 볶기 전에 식용유를 먼저 두르고 대파를 크게 썰어 넣어서

센 불에서 볶아 향을 냅니다.

약간 그릴감이 생기도록 달달 볶아주면 대파의 향을 풍성하게 낼 수 있어요.

그런 후 양념장에 재운 고기와 채소를 넣고 달달 볶아 줍니다.

볶다 보면 채소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물을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국물 자작한 제육을 먹고 싶다면 고기 거의 다 익었을 때

사골 육수를 조금 부어주세요.

고기와 채소가 95% 익을 때까지 중불로 낮추어서

볶아 줍니다. 고기가 얇으면 채소와 함께 익는 시간이 맞는데

만약 두꺼운 고기를 사용한다면 채소를 고기가 반 이상 익었을 때 넣어 주세요.

5. 불향 입히기

마지막으로 토치를 이용해 윗면을 구워 주세요.

대파는 금방 탈 수 있으니 팬을 잘 흔들어 주면서

윗면을 골고루 구워주면 됩니다.

이렇게 만든 제육은 불맛이 살아 있으면서

양념도 농축된 맛이라서 좀 더 진하고, 감칠맛이 살아 있습니다.

때문에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하얀 밥 위에 올려서 먹거나

상추 혹은 깻잎에 쌈 싸 먹기 좋아요.

팁을 하나 드리면 우동면을 삶아서 완성된 제육 일부와 함께 볶아서

볶음우동으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또한 스파게티 면을 삶은 후 올리브유와 함께 볶아서 만든

한식 느낌의 제육 파스타도 맛이 좋으니 한번 만들어 보시길 추천해요.

그리고 제육볶음 양념장을 직접 만들어도 되지만

더미식 요리양념을 사용하면 좀 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1팩 140g으로 3 ~ 4인분의 넉넉 양의 제육을 볶아 먹을 수 있는데요.

돼지고기 300g에 양파 100g, 대파 50g이 기준이며 추가로 재료를 더 넣어도 돼요.

참고로 양념장을 살펴보면 흑후추가 많이 눈에 띄는데요.

청양 고춧가루와 함께 후추를 듬뿍 넣어서 끝 맛이 깔끔하며

양파와 마늘을 볶아서 만든 고추기름을 사용해 풍미가 깊습니다.

그래서 채소와 삼겹살 등의 돼지고기와 함께 양념장 넣어

조물조물 버무린 후 30분 이상 재웠다가 팬에서 볶아주면

간단하게 제육볶음을 먹을 수 있어요.

배 퓌레가 더해진 제육 볶음양념이라 그런지 은은하게 달착지근해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고요. 집에서 사용하기에도 좋고 실온 보관이나

캠핑 갈 때 챙겨가면 남은 고기 볶아 먹기 안성맞춤이에요.

김치도 좀 썰어 넣어 함께 볶으면 김치 제육이 되니 그렇게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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