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기자회견 2차전 예고… 민희진, 임시주주총회 입장 밝힌다 [공식]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법률대리인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주총회 관련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다.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와의 갈등으로 해임 위기에 처해있었으나, 최근 제기한 가처분 신청으로 대표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
미국 역사상 전례 없는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실형이 선고될 경우 경호원들도 함께 교도소에 있어야 한다는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비밀경호국 요원들은 교도소 내에서도 전직 대통령을 보호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한 법적, 실무적 준비와 인력 배치 문제가 논의되고 있다
“빨리 나오세요!”…아파트 불 나자 집집마다 문 두들기며 주민들 대피시킨 의인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에서 소방 차량이 현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입주민들의 대피를 도운 주민들의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아디다스, 메시·벨링엄 최정상 축구아이콘들과 함께한 캠페인 ‘널 믿어’ 영상 공개
아디다스가 부정적인 압박감에서 벗어나, 스포츠가 주는 즐거움의 가치에 집중하는 '널 믿어' 캠페인의 두 번째 챕터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메가MGC커피, 매주 월요일 자사앱서 1만명에게 커피 쿠폰 쏜다
메가MGC커피는 3,000호점 돌파와 해외 진출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매주 자사앱 고객 10,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근, 여름 대비 위한 에어컨 설치·청소·수리 검색량 급증
당근은 지난 4, 5월 동네 에어컨 서비스 제공 업체를 검색한 이용자 수와 관련 비즈프로필 방문 및 서비스 이용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룰루레몬, 피지컬100 시즌 2 우승자 ‘아모띠’와 파트너십 강화한다
룰루레몬이 '피지컬: 100 시즌 2 – 언더그라운드'의 우승자인 자사의 앰배서더 '아모띠'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앞으로 총체적인 웰비잉에 대한 영감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절뚝이며 유치장 나온 김호중, 그런데 얼굴이…(사진 7장)
가수 김호중, 음주 뺑소니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 경찰은 관련된 소속사 관계자들도 검찰에 넘겼다. 김호중은 음주운전 혐의를 부인했지만 CCTV로 운전한 사실이 확인되어 음주 사실을 시인하게 되었다.
기자에게 꽃 선물한 변우석, 류선재 본체도 ‘유죄인간’ 맞네요 [위키 비하인드]
'선재 업고 튀어'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변우석이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며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인터뷰에서도 섬세한 매력을 발산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쉬는 시간마다 취재진과 소통하기 위해 준비한 선물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변우석은 내달 대만에
유한킴벌리, 스마트폰 터치 가능한 ‘크린가드 스마트핏 글러브’ 선봬
유한킴벌리는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스마트 기기를 쓸 수 있는 '크린가드 스마트핏 글러브'와 여름철에 쓰기 좋은 '크린가드 스마트핏 글러브 라이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환경축제’ 여는 문산수억고교 ‘눈길’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생태 공존, 친환경 패션쇼, AI, 예술, 오케스트라 콘서트 등 전혀 다른 요소들을 결합해 기후위기 대응 의식을 고취하고 실천하는 학교가 있다.
바른치킨, ‘핫현미바삭’ 2개월만에 판매량 2만건 돌파
'바른치킨'의 신메뉴인 '핫현미바삭'이 출시 2개월 만에 판매량 2만 건를 돌파하며 '바른치킨'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잡는데 속도가 붙고 있다.
“그 슬픔이 더 무거워진다” 구혜선이 마음 아픈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배우 구혜선은 반려견을 잃은 상실감을 토로하며, 혼자서 견디는 편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혜선은 배우로서의 이미지와 실제 자신의 모습이 다르다는 점을 밝혔다.
한일 대표 ‘동갑내기’ 미남미녀의 만남 소식
영화 '대치동 스캔들'에서 배우 안소희는 대치동의 실력 있는 국어 강사 ‘윤임’ 역을 연기한다. ‘윤임’은 문예창작과 동기이자 전남친인 ‘기행’의 등장으로 완벽했던 대치동 라이프가 흔들리게 되는 캐릭터로 안소희는 30대 강사의 모습부터 풋풋한 대학 시절의 모습을 특유의 매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배우 타쿠야가 대책 없이 해맑은 재일교포 2세 변호사
“인천지하철서 갑자기 쓰러진 20대 청년의 생명 구한 간호사를 찾습니다”
열차 지연에도 지속적인 안내방송과 승객들의 협조 및 이해가 더해지며 단 한 건의 항의도 없이 일단락 됐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