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논란 김호중과 술자리 동석 연예인…’실명 공개’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논란에 휘말려 유흥업소 방문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호중은 구속되었고 소속사는 폐업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띠동갑 시누이 유학 간다고 해 ‘777만원’ 용돈 줬는데 취소…“돌려줘야 된다 vs...
유학을 앞둔 시누이에게 용돈으로 777만 원을 줬는데 유학이 취소되고도 돌려주지 않아 고민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전여친이 찍어준 ‘프사’ 바꿔 달라고 부탁해도 절대 안 바꾸는 남친…못 잊은...
전 여자친구가 찍어준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등록해 둔 남자친구에게 서운하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아랫집 불나자 ‘이웃 할머니’ 구하려고 방범창 뜯고 들어가 구조한 20대 청년
경주의 한 복도식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할머니가 탈출을 하지 못하고 있자, 윗집에 살던 청년이 방범창을 뜯으며 할머니를 구조했다.
“본의가 아니었다”…’혐한 논란’ 장위안, 입국하자마자 말을 바꿨다
중국 인플루언서 장위안이 한국에 도착한 후 자신의 발언에 대해 해명하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과 중국의 민간 관계가 좋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전에는 한국 문화 도용을 비난하며 논란을 일으켰지만 이번에는 입장을 바꿨다.
7일 만에 침묵 깬 강형욱·수잔 엘더 부부, 아무도 예상 못한 일...
강형욱, 갑질 논란 해명에 유튜브 구독자 4만명 증가.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은 법적 대응 준비 중. KBS '개는 훌륭하다' 결방 지속.
20대 배우들 제치고 신인상 수상한 12살 천재배우
지난 5월 4일 개최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신인 여자 연기상은 ENA '유괴의 날'에서 주인공 최로희를 연기한 2011년생 아역배우 유나에게 그 영광이 돌아갔다. 함께 후보에 오른 배우들은 '무빙'의 고윤정, '최악의 악'의 김형서, '마스크걸'의 이한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이이담으로 이들 중 누가 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유나
고양이 모래 ‘마약’으로 착각해 무고한 시민 머그샷 찍고 구속했다가 망신 당한...
고양이 모래를 마약으로 착각한 경찰 때문에 머그샷을 찍고 구치소에 3일간 수감된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아내 임신소식에 10분동안 말을 잃었다는 삼둥이 아빠
연예계 최초 삼둥이 아빠 된 송일국 2006년 드라마 '주몽'을 통해 국민배우로 등극한 배우 송일국. 2008년 판사 아내와 결혼해 2012년 세쌍둥이의 부모가 되었는데요. 2014년부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삼둥이들과의 일상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