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여름시즌 음료•디저트 신메뉴 7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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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브랜드 메가MGC커피가 시골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여유를 즐기는 ‘러스틱 라이프’ 트렌드에 맞춰 ‘여름날의 촌캉스’를 컨셉으로 여름 시즌 음료와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인다.

사진=메가MGC커피
사진=메가MGC커피

여름 신메뉴는 △수박주스 △파란하늘 수박소다 펄 프라페 △몽글젤리 복숭아 스무디 △탱글탱글 포도알 티플레저 △오이오이 라임 오히또 △버터버터 마늘 크로크무슈 △대파 송송 치즈 감자빵 등 총 7종이다.

‘파란하늘 수박소다 펄 프라페’를 메인으로 복숭아, 포도, 오이 등 여름시즌 사랑받는 제철 과일/작물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시원하고 달콤한 자연의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적한 시골에서 한 끼를 채우는 듯한 기분이 들 수 있도록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 대용 베이커리 메뉴도 출시한다. 대파와 치즈를 이용한 ‘대파 송송 치즈 감자빵’은 베스트 셀러 디저트인 ‘감자빵’에 이어 한국인의 입 맛을 사로잡는 맛으로 개발했다.

프랑스산 프레지덩 버터로 만든 ‘버터버터 마늘 크로크무슈’는 햄과 치즈, 갈릭베샤멜소스가 어우러진 샌드위치로, 바삭한 마늘 크런치를 토핑해 대용식을 찾는 고객에게 든든한 한 끼로 충분하다.

오는 8일부터 여름시즌 메뉴 구매 시 부채를 선물하는 ‘선착순 촌캉스 부채 증정 이벤트’와 함께 복고 감성의 펀(FUN) 마케팅도 진행한다. 매장에 있는 손흥민 선수 이미지를 부쳐주는 재미있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2차 추첨을 통해 부채를 다이슨 선풍기, 손풍기 등 최신형 선풍기로 바꿔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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