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전여친’, 가슴 드러나는 아찔 시스루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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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모델 겸 작가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32)가 파격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4 멧 갈라’에 참석했다. ‘멧 갈라’는 미국판 보그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코스튬 인스티튜트가 매년 주최하는 자선 갈라로, 올해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 다시 깨우는 패션’이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라타이코프스키는 쇼파드 주얼리가 장식된 시스루 소재의 빈티지 아틀리에 베르사체 드레스를 선택했다.

그는 아슬아슬하게 중요 부위만 가린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라타이코프스키는 브래드 피트(60)의 전 여친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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