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상반기 ‘티몬투어 여행박람회’ 개최…4000개 특가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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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제이파크. /티몬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티몬은 상반기 여행 최대 페스티벌 ‘2024 티몬투어 여행박람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티몬투어의 대표 페스티벌 ‘여행박람회’는 오는 31일까지 3주에 걸쳐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참좋은여행, 교원투어 여행이지, 하나투어, 모두투어, 야놀자클라우드고글로벌코리아, 여기어때, 소노호텔앤리조트 등 핵심 파트너사가 엄선한 4000여개의 특가딜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8일 라방에서 쉐라톤 푸꾸옥 롱비치 패밀리팩 자유여행 5박6일을 20만원대에, 세부 제이파크 자유여행 VS 윈리치 풀패키지 4박5일을 30만원대에 선보인다.

국내여행 특가 라인업도 탄탄하다. 제주 봄 여행을 위한 △제주신화월드 4개 지점 △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 △롯데호텔 제주 등을 혜택가에 마련했다.

티몬 회원을 위한 3단 콤보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최대 17% 즉시할인 △최대 8% 카드사 결제 할인 △최대 5% 전용 쿠폰까지 모두 적용하면 최대 30%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여행을 위한 모든 상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티몬투어의 연중 최대 페스티벌”이라며 “특가 릴레이와 더불어 역대급 할인, 이벤트 등 여행박람회만의 다양한 혜택과 즐길거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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