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 인기에 극 중 류선재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는 물론 ‘런닝맨’에 이어 ‘유퀴즈’ 등 섭외에 나서며 열일 중이다.
반면 김혜윤의 인기 상승에도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별다른 뒷받침을 하지 않고 있어 팬들의 불만이 쌓이고 있다. 아티스트컴퍼니 인스타그램에도 김혜윤의 사진은 전속 계약을 알린 4월 15일에 올라온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이에 팬들은 “자사 홈피에 아직 김혜윤 배우 사진도 안 올라옴. 하 진짜 죽겠네” “이렇게 방치할거면 왜 계약했는지” “혜윤이 좀 업고 튀어주시오” “제발 일 좀 하세요…속 터진다” 등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재 김혜윤은 ‘선재 업고 튀어’에서 이클립스 멤버인 류선재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타임슬립해 돌아가 고군분투하는 임솔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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