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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 새 싱글 ‘사랑한 만큼 아파진다는 말’ 오늘(8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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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아뿔사 제공
이미지 = 아뿔사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싱어송라이터 모닝커피가 신곡 ‘사랑한 만큼 아파진다는 말’을 통해 다시 한 번 이별의 감성을 노래한다. 이번 신곡은 1월 8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사랑한 만큼 아파진다는 말’은 사랑이 끝난 뒤에야 비로소 이해하게 되는 아픔을 차분하게 그려낸 발라드 곡이다. ‘사랑한 만큼 아파진다는 말 그때는 몰랐어 이렇게 아픈지’라는 가사는 이별을 겪어본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며, 듣는 이의 감정선을 정면으로 자극한다.

노래는 잊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마음 한구석에 머무는 사랑의 흔적을 조용히 되새긴다. 감정을 격하게 토해내기보다는 절제된 보컬과 여백이 강조된 멜로디로 슬픔의 깊이를 배가시킨다.

모닝커피의 목소리는 이번 곡에서 한층 절제된 감성을 담아냈다. 절제된 호흡과 담백한 창법은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이별의 상처를 더욱 진하게 전달한다. 감정을 억누르며 내뱉는 듯한 보컬은 리스너로 하여금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곡 위에 겹쳐놓게 한다.

신곡은 작곡가 필승불패와 장석원이 공동 작업했으며, 감성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편곡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단순한 이별 노래를 넘어, 누구나 겪었을 법한 상실과 그로 인한 성장의 순간을 음악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닝커피는 2017년 데뷔 이후 ‘우리 사랑은 여기까지야’, ‘한여름의 겨울’, ‘이 노래에 널 흘려보내’, ‘눈물이 말을 하네요’ 등 다수의 발라드 곡을 선보이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감성적인 음악 세계를 기반으로 리스너들과의 감정적 소통을 이어온 모닝커피는 이번 신곡을 통해 또 하나의 진심 어린 발라드를 선보인다.

한편, 모닝커피의 새 디지털 싱글 ‘사랑한 만큼 아파진다는 말’은 1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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