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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으면 손해 입니다” 식빵을 호텔 브런치 메뉴로 만드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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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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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은 대부분 토스터에 구워 잼을 발라 먹거나 계란물을 입혀 프렌치토스트로 만들어 먹는다. 하지만 최근 SNS와 홈카페 커뮤니티에서는 훨씬 고급스럽고 맛있는 디저트 레시피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프렌치 땅콩버터 토스트다.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식빵 두 장을 준비한 뒤 땅콩버터를 넉넉하게 발라 덮어주고 계란물에 충분히 적신 다음 버터를 두른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워주기만 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계피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브런치카페에서 판매하는 디저트 못지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단순한 식빵이지만 재료들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풍미는 생각보다 훨씬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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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버터가 식빵의 풍미를 완전히 바꿔준다

이 레시피의 핵심은 바로 땅콩버터다. 일반적인 잼은 달콤함을 더해주지만 땅콩버터는 진한 고소함과 묵직한 풍미를 만들어준다. 특히 식빵 사이에 넉넉하게 발라주면 구워지는 과정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며 크림처럼 변하게 된다.

그래서 한입 베어 물었을 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면서 진한 땅콩 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 땅콩버터에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도 함유돼 있어 단순한 단맛 위주의 간식보다 훨씬 만족감이 높다. 실제로 많은 홈카페 마니아들이 일반 잼 토스트보다 땅콩버터 토스트를 선호하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깊은 풍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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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물이 더해지면 프렌치토스트 특유의 부드러움이 살아난다

식빵을 계란물에 충분히 적셔주는 과정도 매우 중요하다. 계란물은 식빵 속까지 스며들어 촉촉한 식감을 만들어준다. 그냥 구운 토스트는 바삭함이 강하지만 계란물을 입힌 프렌치토스트는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땅콩버터가 들어간 상태에서 계란물까지 더해지면 고소함이 배가되면서 훨씬 진한 맛을 낸다. 여기에 계란의 단백질이 더해져 포만감도 높아진다. 아침 식사로 먹어도 좋고 주말 브런치 메뉴로 활용하기에도 충분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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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에 구워야 브런치카페 같은 맛이 완성된다

프라이팬에 버터를 넣고 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주는 것도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버터는 식빵 표면에 고소한 풍미를 입혀주고 노릇한 색감을 만들어준다. 특히 식빵 가장자리가 황금빛으로 변할 때까지 구워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완벽한 식감을 만들 수 있다.

버터 향과 땅콩버터 향이 어우러지면 일반 토스트와는 비교하기 어려운 깊은 맛이 완성된다. 실제로 카페에서 판매하는 프렌치토스트 역시 버터를 활용해 풍미를 높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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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가루 한 스푼이 디저트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마지막으로 계피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맛의 완성도가 한 단계 더 올라간다. 계피는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향을 가지고 있어 땅콩버터와 매우 잘 어울린다. 특히 버터와 계란이 어우러진 고소한 풍미에 계피 향이 더해지면 마치 해외 브런치카페에서 판매하는 디저트 같은 느낌을 준다.

여기에 기호에 따라 꿀이나 메이플시럽을 소량 뿌려주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바나나나 딸기 같은 과일을 곁들이면 카페 부럽지 않은 홈브런치 메뉴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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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국내 사례

실제로 국내 한 홈카페 커뮤니티에서는 30대 직장인 김모 씨가 해당 레시피를 공유해 큰 관심을 받은 적이 있다. 김 씨는 주말마다 카페에 가는 비용이 부담돼 집에서 브런치를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식빵과 땅콩버터를 활용하려는 생각이었지만 계란물과 버터, 계피가루까지 추가하면서 예상보다 훨씬 훌륭한 맛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처음 먹어보고 카페에서 사온 줄 알았다”며 “식빵 몇 장으로 이렇게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고 말했다. 이후 해당 레시피는 수많은 사람들이 따라 만들며 SNS와 요리 커뮤니티에서 인기 브런치 메뉴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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