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마곡나루역 브런치하러, 카페플랫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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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9호선 마곡나루역, 식물원이 있는 그곳에서 브런치를 하기로 한 날.

마곡브런치 하러 어디를 갈 것인가! 고심끝에 고른 곳. <카페플랫마곡>

상가안 1층에 있어서, 차를 가지고 가면 상가주차 가능하며, 카페플랫에 문의해보니 3시간 무료주차 넣어주심.

금액대는 이렇구, 브런치메뉴가 많이 있는 편은 아니였다. 커피도 그렇고.

그런데, 브런치하기에는 좋았던거는, 오픈시간이 10시여서, 친구들이랑 일찍 만나서 브런치하기에 딱 좋은거 같음. 시간대가 ㅋㅋ

주문을 우선 하고 둘러보니, 카페플랫 정말 작고 아담했다. 테이블수도 많지가 않았다. 그리고 오전 10시에 가니, 사장님 혼자 일하셔서 정말 메뉴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3명이서 가서 시킨 메뉴는 이렇게.

브런치플레이트 1개 14000원, 치아바타샌드위치 9500원, 그리고 카페라떼 2잔, 아이스아메리카노 1잔.

치아바타샌드위치 9500원.

이 가격에 이 정도면 뭐…. 아주 저렴한것도 아니고, 아주 비싼것도 아닌거 같다.

치아바타의 쫀득쫀득함을 기대하고 시켰는데 쫀득하지는 않고, 겉이 굉장히 바삭바삭했다.

안에는 로메인, 토마토, 고다치즈가 들어있었고, 소스는 마요네즈만 발라져있었다. 맛은 나쁘지는 않았는데, 흠.. 양은 적다 ㅋㅋㅋㅋ 그 점이 너무 아쉽ㅋㅋ

브런치플레이트 14000원.

이게 여기에서 판매하는 브런치메뉴중에 제일 가격대가 나갔다. 샐러드랑, 호밀빵 2개, 스크럼블, 해쉬브라운, 베이컨, 쟌슨빌소세지, 미니소세지, 그린빈, 요거트랑 수제그래놀라. 이렇게 구성되어있었다.

이거는 비싼 듯 하다. 구성에 비해서..

커피는 산미없어서 좋았고.

브런치 메뉴 맛은 그럭저럭. 보통이다. 평범했다.

내가 생각하는 여기 카페의 최대의 장점은,

1.오전 10시에 오픈하는거.

2.일찍가서 커피랑 브런치 식사가 가능하다는거.

3.편안하게 오래 앉아있을 수 있다라는거.

카페플랫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1 마곡나루역 캐슬파크 1층 1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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