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성장·수익성 개선됐지만…中企 ‘불황의 늪’ 여전 올 1분기 국내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반도체를 포함한 일부 업종과 대기업 중심의 회복으로, 대다수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장기화하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외부감사 기업의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 증가율은 1.2%로 전분기 2024.06.20
신한카드, 농협하나로마트와 제주농산물 특별 기획전 진행 신한카드는 농협하나로마트와 함께 '신한카드X제주농산물 우리먹거리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하우스 감귤, 미니단호박 등 제주도 농산물 판매 촉진을 통해 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먹거리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되는 상생 콘셉트로 마련됐다.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 매장에서 2024.06.20
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적정성 비율 193.7%…”손실흡수능력 양호”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은 193.7%를 기록하며, 손실흡수능력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20일 삼성·한화·교보·미래에셋·현대차·DB그룹·다우키움 등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이 지난해 말 193.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통합자기자본은 175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5.1%(54조6000억원) 증가했다. 보험권역 신지급여력 2024.06.20
SK네트웍스, 어피니티에 SK렌터카 8200억원에 매각 의결 SK네트웍스가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 SK렌터카 매각에 관한 주요 거래 조건을 합의하고 조만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SK네트웍스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SK렌터카 지분 100%를 어피니티에 8200억원에 양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측 이사회를 거쳐 1개월 내 계약 체결이 이뤄지며, 3~4 2024.06.20
노조 ‘무소불위’, 기업 ‘속수무책’…더 극단화된 노란봉투법 [박영국의 디스] 22대 총선에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노동계를 향해 진보 정치권이 ‘고객 서비스’에 나섰다. 노동계의 숙원이었던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일명 노란봉투법을 6개 야당 공동으로 다시 발의한 것이다.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진보 정당들은 21대 국회에서, 친 노동 성향의 문재인 정부 때는 가만히 있다가 하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노란봉투법을 발 2024.06.20
尹, 보수 심장 경북서 “3조4000억원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추진”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3조 4000억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건설을 빠르게 추진하고, 경주에 3000억원 규모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경북 경산에 위치한 영남대학교에서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 경북'을 주제로 26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이 지방에서 민 2024.06.20
러시아, 북한에 ‘핵우산’ 제공하나…북핵 ‘역할 확대’ 가능성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을 계기로 북러가 맺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과 관련한 다양한 해석이 제기되는 가운데 북한이 해당 협정 전문을 공개했다.무엇보다 '협정 당사국이 무력침공을 받아 전쟁상태에 처할 경우, 보유한 모든 수단으로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파장이 예상된다.러시아가 합법적 핵보유국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2024.06.20
우원식 “경기도 반도체 산업, 국가적 중요”…김동연 “경기 경제 3법 관심 요청” 우원식 국회의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경기도 기흥이나 수원을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을 잘 발전시키는 게 경제적으로, 국가적으로 중요하다"며 "국가적 기반을 잘 만들고 소비자 관련 중소기업에 더 많은 기회를 줘야 한다"고 했다.김동연 지사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이른바 '경제 3법(반도체특별법·RE100 3법·경기북부특별자치도설치특별법)'에 힘을 실어달라고 2024.06.20
조국 “한동훈, 무지해”…헌법 84조 ‘재판도 중지’ 이설 제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이미 기소됐다면 재판이 계속된다'는 주장의 근거로 삼은 헌법 제84조와 관련해 이설(異說)을 제기했다.'소추'는 '공소제기' 뿐만 아니라 '공소수행'도 포함되므로, 공소수행이 불허되는 이상 재판은 진행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이와 관련, 조 대표는 한 전 위원장 2024.06.20
HJ중공업, 7900TEU급 컨테이너선 4척 수주…6000억원 규모 HJ중공업은 유럽 선주사와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2척을 총 2억2000만 달러(약 3000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약에는 선주사가 향후 2척을 추가로 발주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돼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2척 옵션까지 포함하면 수주 금액은 약 6000억원으로 늘어난다.수주 선박은 길이 272m, 폭 42.8m, 운항속도 22노트 2024.06.20
한국환경공단, 공공기관 경평 3년 연속 ‘A’…준정부기관 유일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1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공단은 지난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A등급을 받았다. 이듬해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A를 유지하며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유지했다.올해 평가에서 55개 준정부기관 가운데 3년 연속 A 2024.06.20
올해 최대전력수요 92.3GW 전망…전력당국 최대 104.2GW 공급능력 확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지만 충분한 공급능력과 비상예비자원 확보로 전력수급은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전망된다.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여름 최대전력수요는 92.3GW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해 여름(93.6GW)과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최대전력수요는 산업계 휴가 기간 후 조업률이 회복되는 8월 2주 2024.06.20
해수부 ‘제4회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합격자 99명 공개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 UPA)는 지난 1일 실시한 ‘제4회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UPA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해운물류 분야에 접목해 스마트 항만 등 물류 환경 변화를 이끌어 가는 전문가다.해수부는 국내 해운물류 산업 경쟁력을 2024.06.20
국표원, 중소기업 어린이제품 사업자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국가기술표준원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어린이제품 영세·중소 기업 대상으로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한국소비자원, 한국제품안전관리원,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과 공동 개최했다.어린이제품 안전관리 제도와 지원사업, 어린이제품 위해 사례와 시정조치, 안전한 어린이제품 제조‧유통을 위한 제품관리 방법 등 기업 수요에 2024.06.20
KOTRA, 독일 뮌헨서 ‘인터배터리 유럽’ 개최…K-배터리 유럽 진출 디딤돌 역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 코엑스(COEX)와 공동으로 19일부터 사흘 동안 독일 뮌헨에서 '2024 인터배터리 유럽(InterBattery Europe 2024)'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올해로 14회차를 맞이한 '인터배터리 코리아'는 579개사가 참가하고 12만여명이 참관한 국내 최대규모 배터리 전문 전시회다.' 2024.06.20
1385억원 규모 화합물 전력반도체 R&D 소재·설계·제조기업 간 협약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양재 엘타워에서 '화합물 전력반도체 산업 고도화를 위한 킥-오프(Kick-off) 미팅'을 개최했다.이날 미팅에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반도체연구조합과 전력반도체 업계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올해는 화합물 전력반도체 분야 대형 국책사업이 추진되는 첫해다. 소재-소자-IC(집적회로)-모듈 등 밸류체인별 화합물 전 2024.06.20
산업부, 산업현장서 석유화학 기업 위기극복 방안 모색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20일 여수 산단에서 석화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산업부에 따르면 최근 석유화학업계는 글로벌 공급과잉, 고유가 등으로 업황 부진을 겪고 있다. 글로벌 차원의 플라스틱 규제, 탄소저감 움직임에 따라 친환경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이에 대응하고자 산업부는 기업들과 함께 지난 4월 '석화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협의체'를 2024.06.20
전세사기 피해 인정 1065건 추가, 누적 1.8만건 기록 국토교통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회 개최해 1497건을 심의하고 총 1065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처리 결과 가결 1065건, 부결 202건, 적용제외 164건, 이의신청 기각 66건 등으로 나타났다.적용제외 164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제외됐 2024.06.20
하츠 전기레인지 9개 모델 자발적 리콜 추가 실시 국가기술표준원은 하츠(Haatz)가 전기레인지 9개 모델(7만1596대)에 대하여 20일부터 자발적 리콜(부품 무상 교체)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리콜대상 모델명(제조기간)은 ▲IH-361DT(2017년 9월~2021년 12월) ▲MIH-361LVT(2018년 5월) ▲CIH-321HL(2019년 10월~2021년 10월) ▲IH-360DL(2019년 7 2024.06.20
농협은행 ‘요양기관 금융대출 지원’ 협약은행으로 재선정 NH농협은행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이하 공단)의 '요양기관 금융대출 지원 사업' 협약은행으로 재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공단은 2년 마다 협약은행을 재선정하고 있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 2020년 처음 선정돼 협약 상품 'NH메디칼론'을 통해 병·의원, 약국 등에 금융대출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NH메디칼론은 매출액과 요양급여 수령액, 신용등급 등을 종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