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멧 갈라’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니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에서 열린 ‘2024 멧 갈라’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제니는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쨍한 푸른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또한 진한 블랙 메이크업으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한 제니는 특유의 시원시원한 미소를 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멧 갈라’는 미국 보그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 연구소가 매년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의 영화, 음악, 패션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행사다.
이날에도 주 드로, 아리아나 그란데, 엘르 패닝, 페넬로페 크루즈, 아만다 사이프리드, 맥 라이언, 휴 잭맨, 킴 카다시안, 스티븐 연, 우마 서먼, 크리스 햄스워스 등 유명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편, 제니는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하고 개인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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